최태원 "경주, 역대 가장 성공한 APEC 개최지 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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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태원 대한상공회의소 회장이 19일 3박4일간 경북 경주에서 열린 대한상의 하계포럼을 마무리하며 "이번 포럼이 성공적인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회의 개최를 위해서 기업인들이 더 열심히 뛰어야겠다는 의지를 다지는 계기가 됐다"고 밝혔다.
최 회장은 이날 오전 경북 경주 라한셀렉트에서 열린 제48회 대한상의 경주포럼 폐막식에서 "올해 연말 경주가 역대 가장 성공한 (APEC) 개최지라는 타이틀을 가질 수 있다는 희망을 가져본다"면서 이같이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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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열심히 뛰어야겠단 의지 다지는 계기"

최태원 대한상공회의소 회장이 19일 3박4일간 경북 경주에서 열린 대한상의 하계포럼을 마무리하며 "이번 포럼이 성공적인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회의 개최를 위해서 기업인들이 더 열심히 뛰어야겠다는 의지를 다지는 계기가 됐다"고 밝혔다.
최 회장은 이날 오전 경북 경주 라한셀렉트에서 열린 제48회 대한상의 경주포럼 폐막식에서 "올해 연말 경주가 역대 가장 성공한 (APEC) 개최지라는 타이틀을 가질 수 있다는 희망을 가져본다"면서 이같이 말했다.
그는 "경주에는 편의점보다 고분의 수가 3배 더 많다. 그런데 최근에는 고분보다 더 많이 생긴 게 있다. 바로 카페"라며 "경주에 고분이 990개가 있지만 카페는 1000개가 넘는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예전에는 불국사와 석굴암 등 관광지가 떠올랐지만 최근 예쁜 카페가 모인 황리단길이 명소가 됐다"며 "전통을 간직하면서 트렌드에 맞춰 발전하는 것이 경주의 매력"이라고 강조했다.
최 회장은 "저한테 숙제라고 생각한다면 '내년에 어떻게 하면 (포럼을) 더 잘할 수 있느냐'라는 것"이라며 "여러 회장님들께서 소개해주신 몇 가지 제안들이 있어 그 제안들을 담아 내년엔 조금 더 알차고 재미있는 포럼을 만들 것"이라고 밝혔다.
대한상의는 16일부터 이날까지 3박4일간 경주에서 하계포럼을 진행했다. 통상 대한상의는 하계포럼을 제주에서 개최해왔지만, 오는 10월에 열릴 APEC 정상회의 및 CEO 서밋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서 올해 장소를 변경했다.
하계포럼에는 최 회장을 비롯해 양재생 부산상의 회장, 박윤경 대구상의 회장, 박주봉 인천상의 회장 등 전국상의 회장단과 박승희 삼성전자 사장, 이형희 SK 커뮤니케이션위원장, 하범종 LG 사장, 이태길 한화 사장, 김선규 호반그룹 회장, 정기옥 엘에스씨푸드 회장 등 국내 대표 기업인 500여명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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