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격의 독수리 군단, '천적' 헤이수스도 무너뜨릴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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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위 한화 이글스가 키움과 KIA를 상대로 연달아 스윕승을 달리더니, 후반기 첫 경기부터 kt를 잡으면서 파죽의 7연승 중이다.
7연승 기간 동안 한화의 팀 타율은 0.298, OPS는 0.810으로 리그 4위다.
한화 상대 통산 전적은 7경기 3승 1패 평균자책점 2.30으로 상당히 강하다.
한화가 '천적' 헤이수스를 꺾고 8연승 행진과 1위 수성에 성공할 수 있을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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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재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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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파죽의 7연승 행진 중인 1위 한화 |
| ⓒ 한화이글스 |
7연승 기간 동안 한화의 팀 타율은 0.298, OPS는 0.810으로 리그 4위다. 순위만 보면 중상위권이라 그저 그렇게 평가할 수도 있다. 하지만 그 기간 동안 한화가 만난 선발투수들은 강한 투수들이었다. 키움전에는 알칸타라와 웰스, 박주성을 만났다. KIA전에는 윤영철과 양현종, 네일을 만났다. 이번에 kt전에도 오원석을 만났다.
특히 키움전에는 외국인 선발 2명(알칸타라, 웰스), KIA전에는 에이스(양현종, 네일) 2명, kt전에는 10승 선발(오원석)을 만났기에 쉽지 않은 상대임은 분명했다. 그런 상대들을 꺾고 승리를 거뒀기에 값어치가 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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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화 타선이 상대해야 할 kt 선발 엔마누엘 데 헤이수스 |
| ⓒ kt위즈 |
헤이수스는 '한화 킬러'로 명성이 높다. 한화 상대 통산 전적은 7경기 3승 1패 평균자책점 2.30으로 상당히 강하다. 이번 시즌에도 한화 상대로 2경기 1승 무패 평균자책점 0.69였다. 2경기에서의 성적도 6이닝 1실점(1자책), 7이닝 무실점으로 모두 QS 투구를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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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일 kt전 선발로 나서는 한화 와이스 |
| ⓒ 한화이글스 |
이번 시즌 kt 상대로는 2경기 승패 없이 평균자책점 4.09를 기록하고 있다. 2경기 세부 성적은 6이닝 4실점(3자책), 5이닝 2실점(2자책)으로 준수했다. 공교롭게도 2경기 모두 대전 한화생명 볼파크에서 기록한 성적으로 수원 kt위즈파크에서는 이번이 첫 등판이다.
로하스는 이번 시즌 와이스 상대로 6타수 2안타 1타점 1득점 타율 0.333 OPS 0.833로 강한 모습을 보였다. 이외에도 권동진(2타수 1안타 2타점 2득점), 김상수(2타수 1안타) 등 몇몇 주축 타자들이 와이스에게 강한 모습을 보였다. 와이스의 활약도 중요할 것으로 보인다.
한화가 '천적' 헤이수스를 꺾고 8연승 행진과 1위 수성에 성공할 수 있을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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