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계근무서다 총 버리고 '탈영'...2시간만에 검거
박근아 2025. 7. 19. 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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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일 강원도 강릉 소재 군부대에서 탈영한 병사가 약 2시간 만에 검거됐다.
육군에 따르면 A 상병은 이날 저녁 7시 47분께 경계근무를 서던 중 총기와 공포탄을 부대 인근에 버리고 부대를 이탈했다.
이후 이날 밤 10시 2분께 충북 괴산 소재 고속도로 요금소에서 택시를 타고 이동 중이던 A 상병의 신병을 확보했다.
육군은 "소속 부대는 (A 상병의) 정확한 이탈 경위를 조사 중"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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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경제TV 박근아 기자]

18일 강원도 강릉 소재 군부대에서 탈영한 병사가 약 2시간 만에 검거됐다.
육군에 따르면 A 상병은 이날 저녁 7시 47분께 경계근무를 서던 중 총기와 공포탄을 부대 인근에 버리고 부대를 이탈했다.
이에 해당 부대는 버리진 총기와 공포탄을 바로 회수한 후 민간 경찰과 함께 탈영병 추적에 나섰다. 이후 이날 밤 10시 2분께 충북 괴산 소재 고속도로 요금소에서 택시를 타고 이동 중이던 A 상병의 신병을 확보했다.
육군은 "소속 부대는 (A 상병의) 정확한 이탈 경위를 조사 중"이라고 설명했다.
(사진=연합뉴스)
박근아기자 twilight1093@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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