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BM 멀리보면 SK하이닉스…당장은 삼성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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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승 현대차증권 연구위원은 SK하이닉스 주가 관련 추가 상승 여력이 있다고 강조했다.
김 연구위원은 지난 18일 한국경제TV에서 "(SK하이닉스는) HBM 관련 업계 1위"라며 이 같이 말했다.
김 연구위원은 "HBM이라는 상품이 결국 SK하이닉스가 제일 잘하는 상품이라고 볼 수 있고 아직 삼성전자가 HBM에 있어서 유의미하게 어떤 행동을 보이고 있지는 못하고 있다"고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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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경제TV 이민재 기자]

김재승 현대차증권 연구위원은 SK하이닉스 주가 관련 추가 상승 여력이 있다고 강조했다. 김 연구위원은 지난 18일 한국경제TV에서 "(SK하이닉스는) HBM 관련 업계 1위"라며 이 같이 말했다.
김 연구위원은 "HBM이라는 상품이 결국 SK하이닉스가 제일 잘하는 상품이라고 볼 수 있고 아직 삼성전자가 HBM에 있어서 유의미하게 어떤 행동을 보이고 있지는 못하고 있다"고 평가했다. 이어 "삼성전자 관련 기대감은 있을 수 있지만 결국 잘하는 기업은 현재 SK하이닉스"라며 "AI는 전 세계적으로 더 많이 늘어날 것이기 때문에 핵심 부품 HBM은 계속 가치가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김 연구위원은 또 "코스피 특성이 주도주를 계속 가져가는 것보다 빠른 순환매를 통해 떨어졌던 종목을 사는 전략들이 유지되는 것"이라며 "이런 과정에서 골드만삭스 보고서가 나오니까 SK하이닉스에 대해 더 안 좋게 봤던 부분이 있다"고 진단했다.
김 연구위원은 "단기적으로 봤을 때 삼성전자 관련 좋은 뉴스들이 존재하고 있다"며 "코스피 특성인 빠른 순환매가 유효하기 때문에 단기간으로 봤을 때는 삼성전자에 대해 조금 더 유리한 환경이 조성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 핵심 포인트 - SK하이닉스는 HBM 분야에서 경쟁력이 있으며, AI 시장의 성장으로 HBM의 수요가 증가할 것으로 예상됨 - 다만 코스피의 특성상 빠른 순환매가 이루어지는 경향이 있어 삼성전자가 단기적으로는 유리한 환경에 있을 수 있음

이민재기자 tobemj@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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