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율 0.155→1군 말소' 사라진 베테랑 내야수, 달감독도 기다린다 "완전하게 됐을 때 올라와야" [수원 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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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반기를 1위로 마친 한화 이글스 '돌아올 전력' 안치홍을 기다린다.
김경문 감독은 "전반기에 1위를 했다는 건 전반기의 수치다. 정말 중요한 건 후반기가 끝날 무렵에 순위가 나온다. 어느 팀이나 7월, 8월이 가장 중요한 때"라면서 "길게 생각할 것도 없이 오늘 한 경기, 또 오늘 경기가 끝나면 내일 한 경기, 이렇게 쪼개서 경기에 집중해야 한다. 그렇게 풀어가다 보면 7월 12경기를 마치고 8월이 오고 그럴 것 같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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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수원, 조은혜 기자) 전반기를 1위로 마친 한화 이글스 '돌아올 전력' 안치홍을 기다린다.
김경문 감독이 이끄는 한화는 18일 수원 케이티위즈파크에서 2025 신한 SOL Bank KBO리그 KT 위즈와의 원정경기를 치른다. 한화는 시즌 전적 52승33패2무(승률 0.612)를 기록하며 전반기를 1위로 마쳤다.
후반기 첫 경기였던 17일 경기는 비로 취소되며 하루를 더 휴식한 가운데, 18일 경기를 앞두고 김경문 감독은 "비가 뜻하게 않게 계속 내렸는데, 우리 선수들에게 잘 됐다고 생각해야 한다. (올스타 휴식기 기간) 선수들이 몸 만드는 건 본인들의 책임이니까, 잘 만들었을 거라 생각한다"고 말했다.

김경문 감독은 "전반기에 1위를 했다는 건 전반기의 수치다. 정말 중요한 건 후반기가 끝날 무렵에 순위가 나온다. 어느 팀이나 7월, 8월이 가장 중요한 때"라면서 "길게 생각할 것도 없이 오늘 한 경기, 또 오늘 경기가 끝나면 내일 한 경기, 이렇게 쪼개서 경기에 집중해야 한다. 그렇게 풀어가다 보면 7월 12경기를 마치고 8월이 오고 그럴 것 같다"고 전했다.
'후반기에 합류할 전력'을 묻는 질문에는 "지금 돌아온다면 안치홍 선수인데, 우리 내야수 쪽을 봐야 하고, 또 치홍이도 더 기다려야 한다. 경기에 나가는 거나 치는 것들이 완전하게 됐을 때 안치홍 선수가 올라와야 하지 않을까 그렇게 생각한고 있다"고 전했다.
안치홍은 전반기 부상과 부진이 겹치며 경기 자체를 제대로 뛰지 못했다. 40경기 밖에 나서지 못한 그는 116타수 18안타 1홈런 11타점 7득점, 타율 0.155로 극심한 슬럼프에 빠졌고, 완전한 몸 상태 회복을 위해 지난 1일 1군 엔트리에서 빠졌다.
당시 김경문 감독은 "안치홍 선수가 본인은 괜찮다고 하는데, 계속 경기에 나가면서 몸 상태가 완전하지 않았다"며 "완전히 몸 상태가 좋아진 뒤 다시 올라오는 게 더 낫다고 판단했다"고 설명한 바 있다.

한편 이날 한화는 KT 오원석을 상대로 이원석(우익수)~리베라토(중견수)~문현빈(좌익수)~노시환(3루수)~채은성(1루수)~이진영(지명타자)~하주석(2루수)~최재훈(포수)~심우준(유격수) 순으로 선발 라인업을 꾸렸다.
선발투수로 코디 폰세가 등판한다. 폰세는 전반기에 18경기 115⅔이닝을 소화, 단 한 번의 패전 없이 11승, 평균자책점 1.95를 기록했다. 유일한 전반기 1점대 평균자책점으로 1위, 다승 1위, 탈삼진도 161개로 압도적인 1위. 이날 폰세는 역대 5번째 개막 후 12연승에 도전한다.

사진=엑스포츠뉴스DB
조은혜 기자 eunhwe@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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