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공항, 여름 휴가철 일 평균 '9만명↑' 수송...가장 붐비는 날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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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여름 휴가 시즌 제주국제공항의 항공 여객은 하루 평균 9만3000명에 달할 것으로 전망됐다.
이번 하계휴가 기간 제주공항에서는 약 8700편의 항공기가 운항하고, 158만명(국내선 139만명, 국제선 1.9만명)의 여객이 공항을 이용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는 하루 평균 항공기 512편, 여객 9만3천명이 공항을 이용하는 것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499편, 일 평균 8만9418명)보다 소폭 증가한 수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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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512편 투입...가장 혼잡한 날 '7월28일/8월4일'

올 여름 휴가 시즌 제주국제공항의 항공 여객은 하루 평균 9만3000명에 달할 것으로 전망됐다. 출발 기준으로 가장 붐비는 날은 '7월28일'과 '8월4일'로 꼽히고 있다.
한국공항공사 제주공항은 오는 25일부터 8월 10일까지 17일간 휴가철 수요집중 대응을 위해 하계 특별교통대책을 시행한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대책은 본격적인 여름휴가철을 맞아 공항 이용객 증가에 따른 혼잡을 최소화하고 여객 편의를 제고하는데 맞춰졌다.
이번 하계휴가 기간 제주공항에서는 약 8700편의 항공기가 운항하고, 158만명(국내선 139만명, 국제선 1.9만명)의 여객이 공항을 이용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는 하루 평균 항공기 512편, 여객 9만3천명이 공항을 이용하는 것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499편, 일 평균 8만9418명)보다 소폭 증가한 수치다.
출발편에서 여객이 가장 몰릴 것으로 예상되는 날은 7월28일과 8얼4일로 나타났다.
제주공항은 이번 특별교통대책 기간에 여객 혼잡을 줄이기 위해 △여객동선 유도선 및 대기선 정비 △도착장 혼잡구간 정돈 △안내요원 집중 배치 △체크인카운터 조기 오픈 및 확대 운영 △보안검색 탄력적 운영 확대 등 피크시간대 터미널 혼잡완화에 전력을 기울일 예정이다.
또 여객 편의를 위해 주차장 추가 확보, 안내·미화·카트 등 여객접점 현장인력 추가 배치, 체험형 팝업스토어 운영 등 다양한 여객 편의 서비스 제공도 병행한다.
풍수해 대비 24시간 상황관리체계 구축, 체류객지원 물품 준비 및 유관기관 협조체계 사전 점검 등 비정상운항 상황 및 체류객 발생 대응체계를 강화했다.
장세환 제주공항장은 "하계 휴가철을 맞아 제주를 찾는 이용객들이 편리하고 안전하게 공항을 이용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헤드라인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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