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순, ♥이효리 해외 출장 동행 불발에 "안 가는 게 좋을 수도" 너스레 (완벽한 하루)[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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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순이 아내 이효리의 해외 출장을 따라가지 못한 사연을 전했다.
이상순은 "그때 저희 강아지가 한번 크게 다쳐서 제가 개를 돌봐야 하는 입장이 돼서 혼자 집에 남아서 돌봤던 기억이 난다"며 "그렇게 생각을 했다. 내가 그때 안 가는 게 좋은 거일 수도 있었겠다고. 가서 무슨 일이 있었을지 모르지 않냐"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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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김보민 기자) 이상순이 아내 이효리의 해외 출장을 따라가지 못한 사연을 전했다.
18일 방송된 MBC FM4U '완벽한 하루 이상순입니다'에서 이상순은 청취자와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한 청취자는 "아이들 방학하자마자 미국에 사는 친언니 집에 가려고 무려 9년 만에 항공권을 끊어놔서 너무 설렜는데, 오늘 큰애가 학교에서 발목을 접질려서 병원 가서 깁스하고 왔다"며 "아이들 케어한다고 그동안 참아왔던 해외여행에 이렇게 찬물을 끼얹네요"라고 사연을 전했다.
이상순은 "참 안타까운 사연"이라며 "저도 예전에 그런 적이 있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과거 이상순은 아내 이효리의 해외 출장을 따라가려다가 집에 혼자 남은 적이 있다고.
이상순은 "그때 저희 강아지가 한번 크게 다쳐서 제가 개를 돌봐야 하는 입장이 돼서 혼자 집에 남아서 돌봤던 기억이 난다"며 "그렇게 생각을 했다. 내가 그때 안 가는 게 좋은 거일 수도 있었겠다고. 가서 무슨 일이 있었을지 모르지 않냐"라고 말했다.

이상순은 "음식을 잘못 먹어서 배탈이 난다거나 여러 가지 일이 있을 수 있었는데 우리 고실이가 나를 살려줬다"면서 "이렇게 생각하니까 마음이 되게 편하고, 고실이한테 너무너무 고맙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이어 "가서도 별일이 없겠지만 그런 식으로 생각하면 기분이 한결 나아진다. '아이가 발목을 접질린 것도 이유가 있을 것이다. 내가 미국에 못가는 것도 이유가 있을 것'이라고 생각하시면 마음이 편해진다"고 위로를 전했다.
그런가 하면 다른 청취자는 "퇴근하는 버스 안이다. 차 안에 에어컨 소리뿐, 조용하다. 저처럼 금요일이라 모두 지친 모양인가 보다. 불금, 집에 가서 뭘 먼저 할까 고민 중이다"고 문자를 남겼다.
이에 이상순은 "조용하게 쉬면서 다들 전화기를 들고 뭔가를 보고 있겠죠. 몸은 좀 쉬는 것 같지만 뇌는 도파민으로"라며 웃음을 터트렸다.
또 "불금이지만 집에 가서 조금 쉬셔라. 그러고 친구들한테 전화 한 번씩 돌려보셔라"라고 덧붙였다.
사진=MBC FM4U '완벽한 하루 이상순입니다', 안테나
김보민 기자 kbm@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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