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대표 유민혁, 신한동해 아마추어 골프 2년 연속 정상

이해준 2025. 7. 18. 16: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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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추어 골프 국가대표 유민혁. [사진 대한골프협회]

유민혁(서강고)이 제2회 신한동해 남자 아마추어 골프선수권대회에서 2년 연속 정상을 밟았다.

유민혁은 18일 충북 영동군 일라이트골프앤리조트(파72)에서 끝난 대회 마지막 날 4라운드까지 최종 합계 22언더파 266타로 1위에 올랐다.

지난해 이 대회에서 초대 챔피언에 오른 국가대표 유민혁은 연거푸 트로피를 들어 올렸다.

유민혁은 이번 우승으로 9월 11일부터 나흘간 인천 잭니클라우스 골프클럽 코리아에서 열리는 제41회 신한동해오픈 출전 자격을 획득했다.

신한동해오픈은 한국프로골프(KPGA) 투어와 일본프로골프투어(JGTO) 공동 주관 대회다.

안해천(한국체대)은 20언더파 268타를 기록하며 2위를 차지했다.

이해준 기자 lee.hayjune@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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