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천시, 어르신 대중교통비 지원... 연 최대 36만원

박정훈 2025. 7. 18. 1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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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이천시사 만 70세 이상 관내 거주 어르신을 대상으로 하는 대중교통비 지원 사업에 들어간다.

지원사업은 만 70세 이상 이천시 거주 어르신을 대상으로 수도권 시내버스 이용 요금을 환급하는 내용이다.

당초 관내 시내버스를 대상으로 하던 사업은 경기도 시범사업에 선정됨에 따라 수도권 전역으로 지원 범위가 확대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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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훈 기자]

 경기 이천시사 만 70세 이상 과내 거주 어르신을 대상으로 하는 대중교통비 지원 사업에 들어간다.
ⓒ 이천시
경기 이천시사 만 70세 이상 관내 거주 어르신을 대상으로 하는 대중교통비 지원 사업에 들어간다.

이에 이천시는 18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오는 10월부터 시행 예정인 '어르신 대중교통비 지원사업' 추진을 위한 읍면동 업무관계자 설명회를 통해 해당 내용에 대한 안내를 실시했다

이날 설명회는 사업 시행 전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실무 담당자를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접수 및 홍보 역할 등에 대한 안내가 이뤄졌다.

지원사업은 만 70세 이상 이천시 거주 어르신을 대상으로 수도권 시내버스 이용 요금을 환급하는 내용이다. 신청은 9월부터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접수하며, 운전면허 보유자는 연 최대 24만 원(분기별 6만 원), 면허 미보유자는 연 최대 36만 원(분기별 9만 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당초 관내 시내버스를 대상으로 하던 사업은 경기도 시범사업에 선정됨에 따라 수도권 전역으로 지원 범위가 확대됐다.

김경희 시장은 "읍면동은 시민과 가장 밀접한 행정 단위로서, 대상자가 빠짐없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홍보에 적극 나서달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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