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패패패' KIA, 18일 NC전 라인업 공개...'1군 복귀' 나성범+김선빈 선발 출전 [광주 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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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A 타이거즈가 4연패 탈출을 바라본다.
이범호 감독이 이끄는 KIA는 18일 광주-KIA챔피언스필드에서 2025 신한 SOL Bank KBO리그 NC 다이노스와의 정규시즌 8차전을 소화한다.
하지만 KIA는 8~10일 대전 한화 이글스전에서 스윕패를 당하면서 4연패와 함께 전반기를 마감했다.
KIA의 전반기 최종 성적은 KIA는 45승40패3무(0.529)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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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광주, 유준상 기자) KIA 타이거즈가 4연패 탈출을 바라본다.
이범호 감독이 이끄는 KIA는 18일 광주-KIA챔피언스필드에서 2025 신한 SOL Bank KBO리그 NC 다이노스와의 정규시즌 8차전을 소화한다.
KIA는 시즌 초반부터 부상자가 속출하면서 어려움을 겪었다. 한때 최하위까지 추락하기도 했다. 하지만 나머지 선수들이 부상 선수들의 공백을 최소화했다. 특히 2군에서 올라온 선수들이 팀에 활력을 불어넣었다.
6월 이후 힘을 낸 KIA는 상위권 팀들을 상대로도 좋은 결과를 만들었다. 6월 27~29일 잠실 LG 트윈스전, 7월 4~6일 광주 롯데 자이언츠전 모두 위닝시리즈를 달성했다. 하지만 KIA는 8~10일 대전 한화 이글스전에서 스윕패를 당하면서 4연패와 함께 전반기를 마감했다. KIA의 전반기 최종 성적은 KIA는 45승40패3무(0.529)다.

라일리 톰슨을 상대하는 KIA는 고종욱(좌익수)~박찬호(유격수)~패트릭 위즈덤(3루수)~최형우(지명타자)~나성범(우익수)~김선빈(2루수)~오선우(1루수)~김태군(포수)~김호령(중견수) 순으로 라인업을 구성했다.
고종욱이 리드오프 중책을 맡고, 전날 1군 엔트리에 등록된 나성범과 김선빈이 각각 5번타자 겸 우익수, 6번타자 겸 2루수로 선발 출전한다.
선발투수는 제임스 네일이다. 네일은 18경기 109⅓이닝 5승 2패 평균자책점 2.39를 기록 중으로, 직전 2경기에서 무실점 투구를 선보였다. 4일 롯데전에 이어 10일 한화전에서 6이닝 무실점을 올렸다. 올 시즌 NC를 상대로는 두 차례 선발로 나와 11⅔이닝 1승 평균자책점 0.77을 마크했다.
다만 이날 경기가 정상적으로 개시될 수 있을지는 알 수 없다. 기상청 발표에 따르면, 오후 5시부터 19일 오후까지 쭉 비 예보가 있기 때문이다. 운동장 관계자들은 오후 3시께 그라운드 정비를 마친 뒤 혹시 모를 상황을 대비해 방수포를 설치했고, 오후 3시 45분께 다시 비가 내리기 시작했다.
만약 이날 경기가 비로 열리지 못한다면 추후 재편성된다.
사진=엑스포츠뉴스 DB
유준상 기자 junsang98@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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