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준호♥김지민, 이제 시작인데?…'애처가' 이수근 "개인적으로 반대" 조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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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미디언 이수근이 친구 김준호와 후배 김지민의 결혼식에서 진심어린 축하를 건넸다.
17일 김준호, 김지민의 공동 유튜브 채널에는 '눈부셨던 하루♥ 축하 메시지 모음.zip'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됐다.
이어 두 사람의 행복을 바란 이수근은 "준호는 제 친구고 지민이는 너무 아끼는 후배였는데 제수씨라는 호칭으로 바뀌었다"며 "늘 응원하고 기회 되면 '준호 지민' 채널에 한 번 초대해 달라. 예쁘게 사는 방법을 제가 꼭 설명해 드리겠다"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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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김수아 기자) 코미디언 이수근이 친구 김준호와 후배 김지민의 결혼식에서 진심어린 축하를 건넸다.
17일 김준호, 김지민의 공동 유튜브 채널에는 '눈부셨던 하루♥ 축하 메시지 모음.zip'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됐다.
해당 영상은 지난 13일 진행된 두 사람의 결혼식 현장을 담았으며, 특히 화제를 모았던 1200명 하객들 중 수많은 스타들의 축하 메시지가 공개됐다. 최근 재혼한 이상민부터 장영란-한창, 이은형-강재준, 심진화-김원효 등 부부를 비롯해 신동엽, 유재석, 신봉선, 김대희, 윤형빈, 장동민, 조세호 등 개그계 선후배들까지 62명이 등장한다.

그중 애처가로 잘 알려진 이수근의 축하가 눈길을 끈다. 먼저 "유튜브 많이 구독해주시고요"라고 말문을 연 이수근은 "앞으로 이 둘의 달달한 인생 이야기가 펼쳐지지 않을까"라고 기대감을 드러냈다.
그러면서 이수근은 "사실 부부가 함께 (유튜브를 운영)하는 건 개인적으로 반대이긴 하다. 그런데 이제 촬영을 하면 좋아질 수밖에 없다. 왜냐하면 시청자들의 응원을 받아야 하니까"라고 결혼 선배로서 솔직한 조언을 남겼다.
이어 두 사람의 행복을 바란 이수근은 "준호는 제 친구고 지민이는 너무 아끼는 후배였는데 제수씨라는 호칭으로 바뀌었다"며 "늘 응원하고 기회 되면 '준호 지민' 채널에 한 번 초대해 달라. 예쁘게 사는 방법을 제가 꼭 설명해 드리겠다"라고 덧붙였다.

이수근은 2008년 3월, 11살 연하의 스타일리스트 출신 박지연과 결혼해 슬하에 두 아들을 두고 있다. 그러나 박지연은 둘째 아들 임신 당시 임신중독증으로 신장에 이상이 생겨 친정아버지로부터 신장 이식을 받은 바 있다.
이후 신장 이식 거부 반응으로 투여한 스테로이드 부작용으로 투석 치료를 받아 왔으며, 최근 친오빠로부터 신장을 재이식받게 되었다는 소식을 전해 응원을 받았다.
한편, 김준호와 김지민은 9살의 나이 차이를 극복하고 공개 열애 끝에 지난 13일 서울 강남구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파르나스 호텔에서 웨딩마치를 울렸다.
사진 = 김준호, 김지민, 박지연
김수아 기자 sakim4242@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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