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웅제약·씨어스테크놀로지, ‘모비케어 리프레시’ 출시…“관리·비용 부담 완화”
김은빈 2025. 7. 18. 12: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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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웅제약이 씨어스테크놀로지와 함께 웨어러블 심전도 기기 모비케어(mobiCARE)의 재사용 리프레시 제품인 '모비케어 리프레시'를 출시했다고 17일 밝혔다.
이창재 대웅제약 대표는 "단기적으로는 원가 상승과 시스템 구축에 따른 부담이 있지만, 의료기기의 본질적 가치와 지속 가능한 미래를 고려해 모비케어 리프레시를 도입했다"며 "환자 중심의 기술 혁신과 ESG 경영을 통해 의료 현장의 문제를 해결하고 더 나은 헬스케어 환경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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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웅제약이 씨어스테크놀로지와 함께 웨어러블 심전도 기기 모비케어(mobiCARE)의 재사용 리프레시 제품인 ‘모비케어 리프레시’를 출시했다고 17일 밝혔다.
모비케어는 웨어러블 연속 심전도 기기다. 19g의 초경량 무선 제품으로 일상생활 중 장기간 심전도 모니터링이 가능하다. 최대 9일까지 측정이 가능해 단시간 검사로는 발견이 어려운 심장 이상 신호를 포착하는 데 도움을 준다.
그동안 모비케어를 비롯한 웨어러블 홀터(Holter) 기기는 환자가 기기를 병원을 방문해 부착한 뒤 검사 종료 후 병원에 반납하고, 병원에서 소독 및 관리가 이뤄지는 구조였다. 이에 따라 추가 인력이 필요하고 관리 부담이 이어지는 상황이 나타났다. 일회용 기기는 감염 우려로 인해 의료폐기물로 소각 처리되다 보니 환경오염, 자원낭비 문제도 발생한다.
이를 완화하기 위해 대웅제약과 씨어스테크놀로지는 택배 회수 서비스를 도입했다. 환자의 부담을 덜고, 병원도 불필요한 내원을 줄일 수 있어 원내 감염 관리에 도움이 될 수 있다. 더불어 기기 세척과 점검 등 관리를 리프레시 센터가 전담하면서 의료진 업무량이 일부 해소됐다. 세척·멸균·품질 검사를 거친 후 재사용함으로써 의료폐기물 발생이 줄며 의료기관의 비용적 부담도 덜게 됐다.
모비케어 리프레시는 도입 1년 만에 서울아산병원, 강남세브란스병원, 고려대학교 안암병원 등 전국 100여개 주요 의료기관으로 확대됐다.
이창재 대웅제약 대표는 “단기적으로는 원가 상승과 시스템 구축에 따른 부담이 있지만, 의료기기의 본질적 가치와 지속 가능한 미래를 고려해 모비케어 리프레시를 도입했다”며 “환자 중심의 기술 혁신과 ESG 경영을 통해 의료 현장의 문제를 해결하고 더 나은 헬스케어 환경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김은빈 기자 eunbeen1123@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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