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용 무죄에 삼성그룹주↑…2차전지도 급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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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일 주식시장은 미국발 호조와 함께 상승 출발해 현재 약보합권이다.
전날 대법원이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에게 무죄를 선고하면서 삼성 그룹주들이 일제히 상승했으며, 미국이 배터리 핵심 소재인 중국산 흑연에 반덤핑 관세를 부과한다는 소식에 국내 2차 전지 관련주들도 동반 급등했다.
국내 증권가에서는 주가 상승 여력 아직 있다는 반론의 리포트가 나오면서 오전 증시에서 더 떨어지지 않고 상승불을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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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경제TV 이민재 기자]
18일 주식시장은 미국발 호조와 함께 상승 출발해 현재 약보합권이다.
전날 대법원이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에게 무죄를 선고하면서 삼성 그룹주들이 일제히 상승했으며, 미국이 배터리 핵심 소재인 중국산 흑연에 반덤핑 관세를 부과한다는 소식에 국내 2차 전지 관련주들도 동반 급등했다.
연일 오르던 SK하이닉스의 주가는 전일 골드만삭스의 하향 리포트로 찬물이 끼얹어지면서 많이 떨어졌다. 국내 증권가에서는 주가 상승 여력 아직 있다는 반론의 리포트가 나오면서 오전 증시에서 더 떨어지지 않고 상승불을 보이고 있다.
한편, 인공지능 데이터 확대 속 전력 인프라 수요 급증으로 글로벌 전력설비 기업 이튼의 핵심 부품사로 부각되는 제일일렉트릭에 매수세가 몰렸다. 그러나 그동안 상승했던 화장품과 식품주들은 이날 쉬어가는 모습을 보였으며, 일부 종목은 낙폭이 커졌다.
● 핵심 포인트 - 대법원이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에게 무죄를 선고하자 삼성 그룹주 전반적 상승랠리 - 미국이 중국산 흑연에 반덤핑 관세 부과한다는 소식에 국내 2차 전지 관련주 동반 급등

이민재기자 tobemj@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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