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3,190선 내줘…외국인·기관 '쌍끌이 매도'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코스피가 약세 흐름을 보이고 있다.
간밤 미 증시의 호조에도 불구하고 외국인과 기관의 동반 매도가 지수 하락을 이끌고 있다.
전일보다 8.15포인트(0.26) 오른 3,200.44에 출발한 지수는 이내 하락하며 3,190선을 내줬다.
개인이 549억원 순매수하고 있지만,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310억원, 292억원 순매도하며 지수 하락을 부추기고 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한국경제TV 박승원 기자]

코스피가 약세 흐름을 보이고 있다.
간밤 미 증시의 호조에도 불구하고 외국인과 기관의 동반 매도가 지수 하락을 이끌고 있다.
18일 오전 9시8분 현재 코스피 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8.20포인트(0.26%) 내린 3,184.09를 기록중이다.
전일보다 8.15포인트(0.26) 오른 3,200.44에 출발한 지수는 이내 하락하며 3,190선을 내줬다.
개인이 549억원 순매수하고 있지만,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310억원, 292억원 순매도하며 지수 하락을 부추기고 있다.
시가 총액 상위 종목 대부분이 하락하고 있는 가운데 삼성바이오로직스가 1.87% 내리고 있다. KB금융(-0.35%), 한화에어로스페이스(-0.33%), 두산에너빌리티(-0.32%) 등도 하락중이다.
반면 삼성전자(0.30%), SK하이닉스(0.19%), LG에너지솔루션(1.58%) 등은 상승중이다.
같은 시간 코스닥 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0.08포인트(0.01%) 내린 818.19를 기록중이다.
(사진=연합뉴스)
박승원기자 magun1221@wowtv.co.kr
Copyright © 한국경제TV.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