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독료 올리더니 매출 '쑥'...실적 예상치 상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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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최대 콘텐츠 스트리밍 업체인 넷플릭스가 올해 2분기 시장 예상치를 상회하는 실적을 냈다.
17일(현지시간) 넷플릭스가 발표한 실적 보고서에서 2분기 매출은 작년 동기보다 15.9% 늘어난 110억7천900만달러(약 15조4천400억원), 주당순이익(EPS)은 7.19달러인 것으로 나타났다.
매출과 EPS 모두 금융정보업체 LSEG가 집계한 월가의 평균 예상치(매출 110억7천만달러, EPS 7.08달러)를 넘어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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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경제TV 박근아 기자]

세계 최대 콘텐츠 스트리밍 업체인 넷플릭스가 올해 2분기 시장 예상치를 상회하는 실적을 냈다.
17일(현지시간) 넷플릭스가 발표한 실적 보고서에서 2분기 매출은 작년 동기보다 15.9% 늘어난 110억7천900만달러(약 15조4천400억원), 주당순이익(EPS)은 7.19달러인 것으로 나타났다.
매출과 EPS 모두 금융정보업체 LSEG가 집계한 월가의 평균 예상치(매출 110억7천만달러, EPS 7.08달러)를 넘어섰다.
2분기 영업이익률은 34.1%로, 직전 분기(31.7%)보다 2.4%포인트 높아졌다. 작년 동기(27.2%)보다는 6.9%포인트 올랐다.
이날 뉴욕증시에서 넷플릭스 주가는 전날보다 1.91% 오른 1천274.17달러에 마감했다. 이후 시간 외 거래에서는 오후 5시(미 동부시간) 기준 0.96% 내린 1천262.00달러에 거래됐다.
(사진=연합뉴스)
박근아기자 twilight1093@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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