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리 붓고 손등 멍든 트럼프, 만성 정맥부전 진단…백악관 “70대에 흔해”
정혜선 2025. 7. 18. 06:16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최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다리가 붓고 손등에 멍이 든 듯한 모습이 포착돼 건강 이상설이 제기되고 있는 가운데 백악관이 종합 검진을 한 결과 만성 정맥부전을 진단받았다며 건강에는 문제가 없다고 밝혔다.
17일(현지시간) 캐롤라인 레빗 백악관 대변인은 이날 정례 브리핑에서 트럼프 대통령이 최근 몇 주간 하체 부분에 경미한 부종이 있어 종합 검진을 받았다며 이같이 전했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최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다리가 붓고 손등에 멍이 든 듯한 모습이 포착돼 건강 이상설이 제기되고 있는 가운데 백악관이 종합 검진을 한 결과 만성 정맥부전을 진단받았다며 건강에는 문제가 없다고 밝혔다.
17일(현지시간) 캐롤라인 레빗 백악관 대변인은 이날 정례 브리핑에서 트럼프 대통령이 최근 몇 주간 하체 부분에 경미한 부종이 있어 종합 검진을 받았다며 이같이 전했다.
이어 래빗 대변인은 “70세 이상의 나이에서는 흔하고 일반적인 상태”라고 강조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1946년생으로 올해 79세다.
만성 정맥부전은 다리정맥의 혈관 내벽 또는 판막 기능 이상으로 다리에서 심장까지 피가 제대로 순환되지 않아 피가 고이는 질환이다
레빗 대변인은 또 심부 정맥 혈전증이나 동맥 질환은 발견되지 않았고 심장과 신장 등 다른 검사에서도 정상임이 확인됐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최근 찍힌 대통령의 사진을 보면 손등에 약간의 멍이 있다”면서 “잦은 악수와 아스피린 복용 때문에 연한 조직이 가볍게 자극받았다”고 설명했다.
그는 트럼프 대통령이 심혈관 질환 예방 차원에서 아스피린을 복용하고 있고, 손등의 멍은 아스피린의 잘 알려진 부작용이라면서 "대통령의 건강 상태는 훌륭하다"고 말했다.
정혜선 기자 firstwoo@kukinews.com
Copyright © 쿠키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쿠키뉴스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과장급도 커트라인”…현실이 된 개발자 생존 게임 [AI가 삼킨 청년들③]
- 의대 문 두드리는 수험생들, 반발하는 의료계…‘지역의사제’ 시험대
- 은행 손 들어준 법원…홍콩 ELS 제재 수위 달라질까
- ‘메이플 키우기’ 논란에 과거 확률 이슈 소환…넥슨 신뢰 관리 시험대
- 노키즈존 처벌 대신 ‘아동친화업소’ 인증…“사회적 갈등 줄여야” [법리남]
- 예별손보 매각에 쏠린 눈…보험사 M&A 시동 걸리나
- 백악관 “트럼프는 관세 인하 했지만 韓 약속 이행 진전 없어…그게 현실”
- “기태가 그렇게 나쁜가요”…‘메이드 인 코리아’ 현빈의 매력적인 줄타기 [쿠키인터뷰]
- 김건희 오늘 첫 선고…실형 땐 전직 대통령 부부 첫 동반 유죄
- “제도 아닌 문화”…신세계사이먼의 임직원 복지 철학은 [가족친화기업, 현장을 묻다③]