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 헬스] 오지헌, 빗길에 결국 '이 사고' 당해..."미끄러져 핸들 놓쳐"

정광호 2025. 7. 18. 0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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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그맨 오지헌이 빗길 낙차 사고를 당했다.

오지헌은 17일 SNS를 통해 "3일 전에 낙차 함. 비 오는 날은 안 타기를 추천"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오지헌은 "그나마 다행이다. 무릎이 성할 날이 없구나. 비 때문에 미끄러져 핸들을 놓쳤다"며 위험했던 사고 당시를 떠올렸다.

오지헌이 당한 낙차 사고는 주로 자전거, 킥보드, 오토바이와 같은 이륜차 탑승자가 차량에서 떨어져 지면에 구르면서 발생하는 사고를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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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지헌 SNS

개그맨 오지헌이 빗길 낙차 사고를 당했다.

오지헌은 17일 SNS를 통해 "3일 전에 낙차 함. 비 오는 날은 안 타기를 추천"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해당 사진에는 상처난 무릎 위에 밴드를 붙인 모습이 담겨있다.

오지헌은 "그나마 다행이다. 무릎이 성할 날이 없구나. 비 때문에 미끄러져 핸들을 놓쳤다"며 위험했던 사고 당시를 떠올렸다.

빗길 위험한 낙차 사고...뭐길래?

오지헌이 당한 낙차 사고는 주로 자전거, 킥보드, 오토바이와 같은 이륜차 탑승자가 차량에서 떨어져 지면에 구르면서 발생하는 사고를 말한다. 낙차 사고를 당하면 많은 경우 타박상이나 인대와 힘줄에 손상을 입을 수 있다.

보통 가벼운 타박상은 1~2주 정도 지나면 자연 회복되며, 힘줄과 인대가 다쳤을 때는 2주 이상의 회복 기간이 걸린다. 만약 방치해 초기 치료가 잘 안되면 지속적인 통증 및 관절 불안정증 등의 합병증이 발생할 수 있다.

자전거 낙차 시 가장 위험한 손상은 머리를 다치는 것이다. 뇌진탕에서부터 심각한 뇌출혈까지 발생할 수 있으며 최악의 경우 목숨을 잃을 수도 있다.

증상은 두통, 어지러움, 구역 및 구토, 시야 장애, 정신 혼미 등 다양하며, 증상이 가볍더라고 가급적 빨리 병원을 방문해 정확한 검사를 받아야 한다.

사고가 났을 때 신속한 응급처치도 중요하지만, 그보다 더 중요한 것은 사고의 방지다. 낙차 사고 방지의 기본은 보호대 착용이다. 헬멧, 장갑, 보호대 등 안전 장비를 반드시 착용해야 한다. 헬멧은 머리에 딱 맞는 제품을 골라야 하며 낙차 시 뇌진탕 위험을 크게 줄여준다.

주행 전 타이어 공기압, 브레이크, 체인 등을 점검해 안전한 상태를 유지해야 하고 자전거 도로의 상태, 홀, 연석, 블랙아이스 등도 주의해서 주행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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