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남주 "♥김승우 인물 좋아"…남편 보며 '꿀 뚝뚝' (안목의 여왕)

문채영 기자 2025. 7. 17. 2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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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남주와 김승우가 알콩달콩한 모습을 공개했다.

김남주가 떡볶이집으로 들어서자 사장이 "제가 남편분이랑 잘 아는 사이다"라며 김승우와 함께 찍은 사진을 자랑했다.

자리에 앉은 김남주는 김승우를 발견하곤 "남편이 먼저 와서 먹고 있구나. 어쩐지 목소리가 (들렸다). 저기서 먼저 먹고 사진 찍어주고 난리 났다"라고 말했다.

이에 김남주는 "거기서 뭐하시는 거냐. 우리 남편은 오늘 목소리만 출연하신답니다"라며 김승우를 나무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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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문채영 기자) 김남주와 김승우가 알콩달콩한 모습을 공개했다.

17일 방송된 SBS Life '안목의 여왕 김남주'에서 김남주는 오래된 스태프들과 함께 부산으로 여행을 떠났다.

김남주가 떡볶이집으로 들어서자 사장이 "제가 남편분이랑 잘 아는 사이다"라며 김승우와 함께 찍은 사진을 자랑했다.

자리에 앉은 김남주는 김승우를 발견하곤 "남편이 먼저 와서 먹고 있구나. 어쩐지 목소리가 (들렸다). 저기서 먼저 먹고 사진 찍어주고 난리 났다"라고 말했다. 김승우는 "여기 앉아서 내가 사드리진 않고 뺏어 먹고 있다"라고 밝혔다. 이에 김남주는 "거기서 뭐하시는 거냐. 우리 남편은 오늘 목소리만 출연하신답니다"라며 김승우를 나무랐다.

또 김남주는 "남편 좀 봐. 혹시 낮술 드신 건 아니죠. 인물이 좋으시다"라며 김승우를 발견했다. 김승우가 일일 스태프로 변신해 김남주가 떡볶이 먹는 모습을 직접 촬영하고 있던 것. 김승우는 화려한 무빙까지 선보였다. 이에 김남주는 "'생방송 투데이'처럼 나왔겠다"라며 농담을 건넸다. 

사진=SBS Life 방송화면

문채영 기자 chaeyoung202@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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