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바디2' 온다…8월 27일 개봉

류지윤 2025. 7. 17. 18: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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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노바디 2'가 8월 27일 개봉을 확정, 1차 포스터와 함께 메인 예고편을 공개했다.

'노바디 2'는 지난 2021년 북미는 물론 국내 시장에서 개봉과 동시에 박스오피스 1위를 기록한 영화 '노바디'의 4년 만의 속편이다.

'노바디 2'는 제발! 단 하루라도 쉬고 싶은, 가정도 직장도 열심히 지켜온 남자 '허치'가 가족과 떠난 여름휴가를 무사히 지키기 위해 벌이는 만성피로 아저씨의 한풀이 액션 영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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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노바디 2’가 8월 27일 개봉을 확정, 1차 포스터와 함께 메인 예고편을 공개했다.

‘노바디 2’는 지난 2021년 북미는 물론 국내 시장에서 개봉과 동시에 박스오피스 1위를 기록한 영화 ‘노바디’의 4년 만의 속편이다.

‘노바디 2’는 제발! 단 하루라도 쉬고 싶은, 가정도 직장도 열심히 지켜온 남자 '허치'가 가족과 떠난 여름휴가를 무사히 지키기 위해 벌이는 만성피로 아저씨의 한풀이 액션 영화다.

공개된 1차 포스터는 하와이안 셔츠와 반바지, 슬리퍼까지 휴가 룩으로 무장한 허치의 모습을 통해 여름 극장가에 찾아온 통쾌한 액션 장르의 매력을 물씬 전한다. 그러나 자세히 들여다보면 주스를 든 반대편 손에는 수류탄의 안전핀을 위태롭게 쥐고 있고, 화가 난 듯 찡그린 표정, 온몸에는 멍과 상처가 가득해 휴가지에서 심상치 않은 일이 벌어졌음을 짐작게 한다. 여기에 “누구나 휴가를 즐길 자격이 있다”라는 카피는 휴가를 방해받은 허치가 펼칠 무자비한 활약에 기대감을 고조시킨다.

함께 공개된 메인 예고편은 평범하지 않은 직업을 가진 전문 킬러이자 맨셀 가족의 가장 허치가 좁은 엘리베이터에서 여럿을 단숨에 제압하는 화끈한 액션으로 시작해 시선을 모은다. 허치는 본업에 지나치게 충실한 나머지 가족과 소원해지고, 함께하지 못한 시간을 보상하기 위해 가족 여름휴가를 떠난다. 하지만 평화도 잠시, 휴가 첫날부터 사소한 시비가 붙어 부패한 경찰에게 깊은 인상을 준 허치는 범죄자 소굴의 한가운데로 온 가족을 데리고 여름휴가를 왔음을 깨닫게 된다. 조용히 죽은 듯이 지내려 했지만 상대는 이미 눈 밖에 난 그를 편히 보내줄 생각이 없고, 여름휴가를 지키려는 자와 이를 망치려는 무리의 피할 수 없는 액션이 펼쳐진다.

한편 ‘노바디 2’는 전편의 흥행을 이끌었던 밥 오덴커크가 다시 한번 허치 맨셀로 분했으며, 샤론 스톤이 광기 가득한 빌런으로 출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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