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서 바로 올라온 총리, 여야 원내대표 “반갑다” 포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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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일보가 17일 주최한 '2025 국민공공정책포럼' 행사장엔 이른 시간부터 인파로 북적였다.
이어 도착한 김 총리는 "경주에서 바로 올라오느라 조금 늦었다"며 양당 원내대표들과 인사를 나눴다.
이날 김 총리는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 준비를 위해 이틀간 경주에 머물다 오전 일찍 KTX를 타고 행사장에 도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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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중은행장·대기업 임직원들 자리

국민일보가 17일 주최한 ‘2025 국민공공정책포럼’ 행사장엔 이른 시간부터 인파로 북적였다. 궂은 날씨에도 일찍부터 도착한 참석자들은 서로 악수를 하거나, 어깨를 두드리며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행사에는 김민석 국무총리와 이한주 국정기획위원장, 김병기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직무대행 겸 원내대표, 송언석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 겸 원내대표 등이 참석했다.
주요 인사들은 행사 시작 전까지 환담장에 모여 대화했다. 송 원내대표는 김 원내대표가 도착하자 포옹하며 “요즘 제일 바쁘신 분인데 여기서 만나게 됐다”며 반가움을 표시했다. 김 원내대표 역시 크게 웃으며 “반갑다”고 대답했다. 이어 도착한 김 총리는 “경주에서 바로 올라오느라 조금 늦었다”며 양당 원내대표들과 인사를 나눴다. 이날 김 총리는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 준비를 위해 이틀간 경주에 머물다 오전 일찍 KTX를 타고 행사장에 도착했다. 김 총리는 이 위원장과도 웃으며 대화를 이어갔다. 이밖에도 주요 시중은행장을 비롯해 삼성, LG, 현대, 네이버 등 주요 기업과 공공기관 임직원들이 행사에 방문했다.
행사가 시작되자 200명 가까운 내빈이 장내를 가득 메웠다. 이 위원장은 ‘진짜 대한민국을 위한 경제 패러다임의 전환’을 주제로 한 기조강연에서 “‘진짜’ 성장은 여러 의미를 담고 있어 과거의 잘못을 털어내야 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진짜의 반대말은 가짜인데, 요즘은 짝퉁도 잘 만든 게 많다”고 덧붙이자 장내에서는 웃음이 터져 나왔다. 박희준 연세대 산업공학과 교수와 이동진 상명대 경제금융학부 교수, 장병탁 서울대 AI연구원장 등 주제발표자들은 대한민국의 혁신 성장을 위한 열띤 토론을 이어갔다.
윤예솔 기자 pinetree23@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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