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광주경찰청, 집중호우 대응 '갑호비상' 발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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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광역시에 하루 동안 250mm 안팎의 집중 호우가 쏟아져 피해가 속출하면서 행정기관과 경찰도 비상근무에 돌입했다.
광주경찰청은 17일 오후 4시 30분을 기해 재난 비상근무 '갑호비상'을 발령했다고 밝혔다.
갑호비상에 따라 광주청은 주요 참모와 일선 경찰서 서장, 지구대장, 경비, 교통, 112, 범죄예방, 정보기능 지휘관 등에게 사무실 또는 현장 정착근무를 지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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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현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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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호우 특보가 발효된 17일 오후 광주 서구 양동 인근 광주천이 범람 위기를 맞고 있다. |
| ⓒ 독자 제공 |
광주경찰청은 17일 오후 4시 30분을 기해 재난 비상근무 '갑호비상'을 발령했다고 밝혔다.
갑호비상에 따라 광주청은 주요 참모와 일선 경찰서 서장, 지구대장, 경비, 교통, 112, 범죄예방, 정보기능 지휘관 등에게 사무실 또는 현장 정착근무를 지시했다.
이외 각 부서 지휘관들에겐 비상연락 체계 유지와 유사 시 1시간 이내에 현장에 도착할 수 있도록 지휘선상 위치근무도 명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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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7일 오후 영산강 광주광역시(극락교) 지점에 홍수주의보가 내려진 가운데 광주 서구 벽진동 극락교 진입로가 통제돼 있다. |
| ⓒ 안현주 |
강기정 광주시장은 오후 5시께 홍수경보가 발령된 광주천 양동시장 태평교, 신안교 등 침수위험 구역 긴급 점검에 나섰다.
광주시교육청도 집중 호우 관련 회의를 열고 학생 안전을 위해 통학로 점검과 야간 자율학습 자제, 학교장 재량 등하교 시간 조정 등을 권고했다.
광주시 관계자는 "유관기관과 면밀히 협조해 시민 피해가 최소화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시민 여러분께서도 재난문자를 숙지하고, 공직자들의 통제에 적극 협조해 달라"고 당부했다.
| ▲ [현장] 30분마다 수위 '급변'한 광주 광주천... 결국 범람 '일보직전'까지 17일 오후 4시를 기해 광주광역시 광주천 일부 구간에 홍수경보가 내려졌다. 이날 광주에는 시간당 80.0mm에 달하는 많은 비가 내려 비피해가 속출하고 있다(기획-편집: 박순옥, 촬영: 안현수, 영상: 독자 제공). #광주광역시 #광주천 #범람 #폭우 #홍수경보 #물폭탄 ⓒ 오마이뉴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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