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시즌 롯데에서 12승, 재계약 불발 뒤 미국행…마이너 계약 옵트아웃 '자유의 몸'
배중현 2025. 7. 17. 17:44

롯데 자이언츠 출신 오른손 투수 애런 윌커슨(36)이 '자유의 몸'이 됐다.
미국 CBS스포츠는 17일(한국시간) 윌커슨이 신시내티 레즈와의 마이너리그 계약을 옵트아웃(계약을 파기하고 FA 자격을 다시 얻는 것) 했다고 전했다. 지난 1월 신시내티 유니폼을 입은 윌커슨은 빅리그 복귀를 목표로 공을 던졌으나 마이너리그 트리플A를 벗어나지 못했다. 시즌 성적은 18경기(선발 18경기) 4승 2패 평균자책점 4.17.

CBS스포츠는 '36세 오른손 투수는 이제 오픈 마켓에서 다른 기회를 모색할 예정이지만, 마이너리그 계약 이상의 성과를 거둘 가능성은 작다'라고 전망혔다.
윌커슨은 메이저리그(MLB)와 일본 프로야구(NPB)를 두루 경험한 베테랑이다. 2023년 7월 댄 스트레일리의 대체 선수로 롯데 자이언츠에 입단, 2024시즌까지 뛰었다. 통산 KBO리그 성적은 19승 10패 평균자책점 3.39. 2024시즌 32경기 12승 8패 평균자책점 3.84로 준수한 성적을 거뒀으나 재계약이 불발돼 미국으로 돌아갔다.
배중현 기자 bjh1025@edaily.co.kr
Copyright © 일간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일간스포츠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소녀시대 태연 아냐… 김태연 측 “장수군청 섭외 부정, 강한 유감” [공식] - 일간스포츠
- [TVis] 신지, 결혼 논란 심경 “너때문에 코요태 끝났다 댓글이 제일 힘들어” 눈물(‘유퀴즈’) -
- [단독] 'KBO 영구 실격' 이장석 전 대표, 대만 캠프까지 동행했다 - 일간스포츠
- ‘특수준강간 징역형’ 태일 재판, 2심 간다…검찰·공범 항소 [왓IS] - 일간스포츠
- 첼시·토트넘, 김민재 영입전 본격화…베이가 트레이드 카드로 부상
- ‘10년 여사친♥’ 천명훈, “김종민 결혼, 자극돼… 9번 남았다” - 일간스포츠
- ‘3번째 음주운전’ 박상민, 2심도 징역형 집행유예 - 일간스포츠
- [TVis] 장근석 “갑상선암 발견 후 10개월 만에 수술, 부모님께도 말 안 했다”(‘라스’) - 일간스
- [TVis] 이홍기 “日 가장 싫어하는 10대 연예인 선정”…알고보니 열애설 탓?(‘라스’) - 일간스포
- 이수근 측 “건물 매각, 아내 건강 문제 아닌 자산운용 계획 따른 것”[전문] - 일간스포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