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선수권 나가는 수영 대표팀, 총감독에 김효열 감독 선임
이은경 2025. 7. 17. 17:07

대한수영연맹은 17일, 현 국가대표 지도자 김효열을 수영 대표팀 총감독으로 선임했다고 공식 발표했다.
연맹은 지난 15일 열린 경기력 향상위원회를 통해 현재 재직 중인 수영 국가대표 코치진 12명 중 국가대표 지도 경력이 가장 많고 국제대회에서 우수한 선수를 다수 육성한 김효열 지도자를 차기 총감독으로 선임하기로 의결했고, 대한체육회는 이를 16일 최종 승인했다.
1999년 선수로 첫 태극마크를 달고 2008년까지 자유형을 주 종목 삼아 선수로 활동 후, 2009년부터 고양시청 감독으로 지도자 생활을 시작한 김 총감독은 2019 광주 세계수영선수권대회를 통해 국가대표 지도자로 다시 태극마크를 달았다.
특히 세계수영선수권대회 첫 배영 결승 진출자 이주호(서귀포시청)와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에서는 지유찬(대구광역시청), 백인철(화성시청) 등 한국 수영이 취약하다고 여겨진 단거리에서 아시아 챔피언을 키워내는 등 우수한 지도력과 선수들과의 소통에 일가견으로 다수의 국가대표 선수를 인솔해 왔다.
이번 선임으로 김 총감독은 24일 출국하는 싱가포르 세계수영선수권대회 경영 일정을 시작으로 내년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을 포함하여 2026년 연말까지 각종 국제대회에 참가하는 국가대표팀을 총괄한다. 막중한 책임감을 느낀다는 김 총감독은 “동료 코치진과 선수 사이의 가교역할을 하며 앞으로 선진 수영을 위한 연구와 우수선수 육성을 목표로 한국 수영 발전에 기여하겠다”라고 전했다.
이은경 기자
Copyright © 일간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일간스포츠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소녀시대 태연 아냐… 김태연 측 “장수군청 섭외 부정, 강한 유감” [공식] - 일간스포츠
- [TVis] 신지, 결혼 논란 심경 “너때문에 코요태 끝났다 댓글이 제일 힘들어” 눈물(‘유퀴즈’) -
- [단독] 'KBO 영구 실격' 이장석 전 대표, 대만 캠프까지 동행했다 - 일간스포츠
- ‘특수준강간 징역형’ 태일 재판, 2심 간다…검찰·공범 항소 [왓IS] - 일간스포츠
- 첼시·토트넘, 김민재 영입전 본격화…베이가 트레이드 카드로 부상 - 일간스포츠
- ‘10년 여사친♥’ 천명훈, “김종민 결혼, 자극돼… 9번 남았다” - 일간스포츠
- ‘3번째 음주운전’ 박상민, 2심도 징역형 집행유예 - 일간스포츠
- [TVis] 장근석 “갑상선암 발견 후 10개월 만에 수술, 부모님께도 말 안 했다”(‘라스’) - 일간스
- [TVis] 이홍기 “日 가장 싫어하는 10대 연예인 선정”…알고보니 열애설 탓?(‘라스’) - 일간스포
- 이수근 측 “건물 매각, 아내 건강 문제 아닌 자산운용 계획 따른 것”[전문] - 일간스포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