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RX 김민수 코치·프링 "젠지전 스크림대로 되지 않아…의사소통 부족" (VCT 퍼시픽) [인터뷰]

이정범 기자 2025. 7. 17. 16:19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DRX가 젠지전 패에 대한 아쉬움을 드러냈다.

16일 라이엇 게임즈(한국 대표 조혁진)는 5대5 전술 슈팅 게임 '발로란트' 이스포츠 대회 'VCT 퍼시픽 스테이지 2' 그룹 스테이지 2일 차 경기를 진행했다.

경기 이후에는 '글로우' 김민수 코치와 '프링' 노하준 선수(이하 프링)가 미디어 인터뷰에 참여했다.

김민수 코치 역시 "연습 시간이 부족해 실력을 제대로 보여주지 못했고, 아직 다섯 명이 함께한 지 오래되지 않아 의사소통이 부족했다"라고 전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엑스포츠뉴스 이정범 기자) DRX가 젠지전 패에 대한 아쉬움을 드러냈다.

16일 라이엇 게임즈(한국 대표 조혁진)는 5대5 전술 슈팅 게임 '발로란트' 이스포츠 대회 'VCT 퍼시픽 스테이지 2' 그룹 스테이지 2일 차 경기를 진행했다.

이날 두 번째 매치에는 젠지와 DRX가 나섰으며, 세트스코어 2대0으로 젠지가 승리를 거뒀다. 

경기 이후에는 '글로우' 김민수 코치와 '프링' 노하준 선수(이하 프링)가 미디어 인터뷰에 참여했다.

프링은 "전체적으로 우리가 스크림대로 잘 안됐고, 개인적으로도 내가 많이 못 했다고 생각해 아쉬움이 크다"라고 말했다. 

김민수 코치 역시 "연습 시간이 부족해 실력을 제대로 보여주지 못했고, 아직 다섯 명이 함께한 지 오래되지 않아 의사소통이 부족했다"라고 전했다. 소통 이슈의 스노우볼로 인해 전반에 많이 힘들었다고.

현 메타에 관한 질문도 이어졌다. 프링은 "테호가 나왔을 때는 성능이 정말 좋아 '테호 메타'였는데, 지금은 너프되어 테호가 없었던 시기의 메타와 비슷한 것 같다"라고 말했다.

신규 맵 '코로드' 관련 질문도 이어졌다. 김 코치는 "비록 길게 연습하진 못했지만, 맵에 대한 이해도가 높다고 판단했다"라며, "(다만) 젠지의 경기 스타일을  '코로드' 맵에서 처음 상대하다 보니 결과가 좋지 않았다"라고 말했다.

또한 그는 "'어비스'와 비슷한 것 같다. 좀 작은 '어비스'라고 본다"라며, "길목이 좁아 척후대·타격대 선택이 팀마다 갈릴 것 같다"라고 분석했다.

패배했으나 긍정적인 면도 본 김 코치. 그는 " 저희가 경기를 지게 되면 선수들이 멘탈적으로 많이 무너지거나 힘들어했다"라며, "(하지만) 이번에는 지고 있는 상황 속 선수들 멘탈이 많이 강해졌다고 생각한다. 그런 부분을 긍정적으로 보고 있다"라고 말했다.

사진 = 엑스포츠뉴스 이정범 기자

이정범 기자 leejb@xportsnews.com

Copyright © 엑스포츠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