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CK, 오는 23일부터 3라운드 개막…사령탑 교체·선수 이동으로 물갈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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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미드 시즌 인비테이셔널(MSI)에서 젠지와 T1이 각각 우승과 준우승을 차지하며 LCK의 경쟁력을 입증한 가운데, LCK가 오는 23일부터 정규 시즌 3라운드 일정을 소화한다.
리그 오브 레전드 챔피언스 코리아(LCK)는 3~4라운드 로스터를 공개하며 후반기 반전을 위한 팀별 전략 변화가 본격화됐다고 17일 밝혔다.
2025 LCK 3라운드는 오는 23일 디플러스 기아와 OK저축은행 브리온의 경기를 시작으로 막을 올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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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일 디플러스 기아와 OK저축은행 브리온 대결로 개막

2025 미드 시즌 인비테이셔널(MSI)에서 젠지와 T1이 각각 우승과 준우승을 차지하며 LCK의 경쟁력을 입증한 가운데, LCK가 오는 23일부터 정규 시즌 3라운드 일정을 소화한다.
리그 오브 레전드 챔피언스 코리아(LCK)는 3~4라운드 로스터를 공개하며 후반기 반전을 위한 팀별 전략 변화가 본격화됐다고 17일 밝혔다.
최하위에 머문 DN 프릭스는 주영달 총감독 체제로 3~4라운드를 맞이한다. 삼성 갤럭시와 젠지에서 코치로 우승 경험을 가진 주 감독은 사무국장직을 내려놓고 총감독직으로 현장에 복귀한다. 기존 감독이었던 정민성은 코치로 잔류해 주 감독과 함께 팀을 이끈다.
OK저축은행 브리온도 변화의 바람을 택했다. 오랜 기간 팀을 이끌었던 최우범 감독과 결별하고, 전 SK텔레콤 T1·인빅터스 게이밍 선수 출신인 '듀크' 이호성 감독을 새 사령탑으로 선임했다. 이 감독은 2016년과 2018년 LoL 월드 챔피언십 우승 경험이 있다.
디플러스 기아는 LPL 징동 게이밍에서 건강 문제로 물러났던 '씨맥' 김대호를 코치로 영입했다. 기존 챌린저스 팀을 맡았던 김선웅 코치는 1군 감독으로 승격됐다.
해외에서 활동했던 선수들의 복귀도 눈에 띈다. 농심 레드포스는 '버돌' 노태윤과 '트리거' 김의주를 영입했다. 두 선수 모두 LCK 챌린저스 리그에서 활동할 예정이다.
OK저축은행 브리온은 2018년 SK텔레콤 T1 출신 '레오' 한겨레를 합류시켰다. 한겨레는 일본과 EMEA 지역에서 활약하다 국내 무대로 복귀했다.
이외에도 DRX의 미드라이너 '아카제' 최수혁, 디플러스 기아의 탑 라이너 '네비드' 박민우, 한화생명e스포츠의 탑 라이너 '강인' 최강인, BNK 피어엑스의 '에노시' 곽규준 등이 새롭게 로스터에 등록되며 시즌 후반에 기대를 모은다.
2025 LCK 3라운드는 오는 23일 디플러스 기아와 OK저축은행 브리온의 경기를 시작으로 막을 올린다. 매주 수요일부터 일요일까지 서울 종로구 롤파크 내 LCK 아레나에서 하루 두 경기씩 진행되며, 3~5라운드는 성적에 따라 레전드 그룹과 라이즈 그룹으로 나뉘어 운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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