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먹을 것 없어→위생적이고 포근” 왕빛나, 항공사 지적글 하루 만에 수정한 이유

이수진 2025. 7. 17. 1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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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왕빛나가 2일 오후 서울 강남구 논현동에서 열린 한 패션 브랜드 포토콜 행사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서병수 기자 qudtn@edaily.co.kr /2024.07.02/

배우 왕빛나가 항공사 서비스를 둘러싼 SNS 게시글을 수정하며 입장을 바꿨다. 

지난 15일 왕빛나는 자신의 SNS에 항공사 라운지 이용 사진과 함께 “먹을 거 없는 라운지, 맛없는 카푸치노, 프로틴바가 살렸다”라는 글을 게재했다.

또 왕빛나는 기내 담요 사진과 함께 “담요는 바뀌어 좋은데, 깔개도 주고 이거 뭐 복잡하다”고 아쉬움을 드러냈다. 이어 “향수 넣은 건 칭찬해. 그런데 내 사랑 구두주걱은 왜 뺐어? 여전히 파우치는”이라고 지적하기도 했다.

해당 게시글이 주목을 받자, 왕빛나는 다음 날인 16일 게시글을 수정했다. 라운지 관련 글은 삭제하고, 기내 용품에 대해 “시트에 끼우는 패드 써보니 뭔가 위생적이고 잘 때 너무 포근. 내 사랑 구두주걱이 빠짐. 휴대용으로 너무 잘 쓰는데 다시 주시면 안 될까요?”라고 수정했다. 

한편, 왕빛나는 2026년 방송 예정인 MBC 금토드라마 ‘그래, 이혼하자’에 출연한다. 

이수진 기자 sujin06@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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