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명수, 8월 잡힌 행사만 10개…"방방곡곡 각설이처럼, 집 들어가기 힘들어" (라디오쇼)

우선미 기자 2025. 7. 17. 1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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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명수가 다가올 8월에 10개의 행사가 잡혀있다고 밝혔다.

17일 방송된 KBS CoolFM '박명수의 라디오쇼'에서는 여름을 맞이해 '썸.남. 박명수의 여름 멜로디' 코너가 진행됐다.

이날 박명수는 "여름은 내꺼야 건들지 마. 다가오는 8월에 행사가 무려 10개가 잡힌 남자. 전국 방방곡곡 각설이처럼 다니느라 집에 들어가기 힘든 썸.남."이라고 자신을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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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우선미 기자) 박명수가 다가올 8월에 10개의 행사가 잡혀있다고 밝혔다.

17일 방송된 KBS CoolFM '박명수의 라디오쇼'에서는 여름을 맞이해 '썸.남. 박명수의 여름 멜로디' 코너가 진행됐다.

이날 박명수는 "여름은 내꺼야 건들지 마. 다가오는 8월에 행사가 무려 10개가 잡힌 남자. 전국 방방곡곡 각설이처럼 다니느라 집에 들어가기 힘든 썸.남."이라고 자신을 소개했다.

박명수는 "바다의 왕자, 냉면 메가 히트곡 두 개로 어떤 무대든 가능하다. 봄은 김민석, 여름은 박명수, 가을은 아이유, 겨울은 터보다. 기억해 주시기를 바란다"라고 덧붙였다.

한 청취자는 과거 워터파크에서 구준엽이 버블쇼를 하며 디제잉을 했던 것을 언급하며, "디제잉을 처음 봤는데 무아지경이 되더라. 박명수의 디제잉을 꼭 보러 가겠다"고 약속했다. 

이에 박명수는 "제가 8월달에 디제잉을 9군데서 한다. 혹시 만나게 되면 미친 듯이 소리 질러 달라"라고 당부했다.

사진=엑스포츠뉴스 DB

우선미 기자 sunmi010716@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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