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재 밀어낼 센터백? 그런 생각할 겨를이 없는 바이에른… '첩첩산중' 공격라인 보강에 집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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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재와 공존하든 아니면 바이에른뮌헨 경영진 일각의 뜻대로 김민재를 밀어내든, 새 센터백 영입에 신경쓸 겨를이 없다.
현재 바이에른은 리버풀 윙어 루이스 디아스, 슈투트가르트 공격형 미드필더 닉 볼테마데 영입에 모든 신경을 집중시키고 있기 때문이다.
바이에른은 여름 이적시장이 시작되기도 전에 센터백 요나탄 타, 미드필더 톰 비쇼프를 자유계약으로 영입해 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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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풋볼리스트] 김정용 기자= 김민재와 공존하든 아니면 바이에른뮌헨 경영진 일각의 뜻대로 김민재를 밀어내든, 새 센터백 영입에 신경쓸 겨를이 없다. 주전급 공격자원 수급이 더 급하기 때문이다.
독일 축구전문지 '키커'는 최근 여러 매체에서 바이에른이 노린다고 거론된 공격형 미드필더 사비 시몬스(RB라이프치히), 호드리구(레알마드리드), 크리스토페르 은쿤쿠(첼시), 레안드로 트로사르(아스널), 헤나투 베이가(첼시) 모두 구단 내부적으로 활발히 논의되는 선수와는 거리가 있다고 전했다.
현재 바이에른은 리버풀 윙어 루이스 디아스, 슈투트가르트 공격형 미드필더 닉 볼테마데 영입에 모든 신경을 집중시키고 있기 때문이다. 실제로 이적료를 제안했다고 보도가 나는 것도 이 두 선수뿐이다.
바이에른은 여름 이적시장이 시작되기도 전에 센터백 요나탄 타, 미드필더 톰 비쇼프를 자유계약으로 영입해 뒀다. 기존 선수 중 에릭 다이어, 토마스 뮐러, 리로이 사네가 계약을 마치고 떠났기 때문에 이 자리를 메우는 게 우선이었다.
그래서 바이에른은 사네의 업그레이드가 될 만한 윙어, 그리고 뮐러의 후계자 격인 중앙 공격형 미드필더를 반드시 영입해야 한다. 원래 주전인 공격형 미드필더 자말 무시알라가 수개월간 결장해야 하는 골절 부상을 입었기 때문에 공격형 미드필더 영입이 더 시급하다. 그래서 디아스와 볼테마데가 가장 중요하다.
위에 거론된 선수 대부분 공격자원인 반면 베이가는 센터백과 수비형 미드필더, 풀백 등을 소화할 수 있는 선수다. 그런데 선수 본인은 센터백을 희망한다고 알려져 있으며 지난 시즌 유벤투스로 임대됐을 때도 스리백의 스위퍼 자리에서 뛰었다. 만약 영입된다면 김민재와 공존하는 것도 충분히 가능한데, 바이에른의 센터백은 계속 부족하고 베이가는 멀티 플레이어이기 때문이다. 하지만 계속 이적설이 난 대로 김민재 방출 시도에 탄력이 붙을 가능성 역시 배제할 수 없다.


결국 베이가 영입이 뒷전으로 밀리면서, 수비진 물갈이는 가능성이 점점 낮아지고 있다.
대신 바이에른은 별 신경 안 써도 되는 조치를 먼저 취했다. 스페인 헤타페가 노리던 19세 유망주 풀백 아담 아즈누를 일단 팀에 남겨두기로 했다. 이번 이적시장이 끝나기 전 결국 팔 가능성도 있지만, 지금으로선 1군 훈련에 참가시켜 경쟁시키기로 결정했다. 이는 알폰소 데이비스, 이토 히로키가 모두 부상 당한 레프트백 포지션을 보강하기 위해서다. 만약 아즈누가 1군에서 뛸 만한 기량을 보여준다면 하파엘 게헤이루와 번갈아가며 왼쪽을 맡아줄 수 있고, 그러면 멀티 수비수 요시프 스타니시치가 센터백으로 더 많이 뛸 수 있게 된다.
사진= 게티이미지코리아, 슈투트가르트 X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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