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카카오페이 7% 약세…“스테이블코인 기대감 과도” 진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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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페이의 주가가 과도한 상승 구간에 있다는 증권가 진단에 7%대 약세를 보이고 있다.
이는 최근 카카오페이의 주가 상승에 대해 스테이블코인 관련 기대감이 과도하게 반영됐다는 증권가 분석이 나온 영향으로 풀이된다.
이날 신한투자증권은 카카오페이에 대해 주가와 펀더멘털(기초체력) 간 괴리가 크다고 진단하며, 투자의견을 기존 '매수'에서 '중립'으로 조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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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페이의 주가가 과도한 상승 구간에 있다는 증권가 진단에 7%대 약세를 보이고 있다.
17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 38분 현재 카카오페이는 전 거래일 대비 7.43%(5000원) 내린 6만23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는 최근 카카오페이의 주가 상승에 대해 스테이블코인 관련 기대감이 과도하게 반영됐다는 증권가 분석이 나온 영향으로 풀이된다.
이날 신한투자증권은 카카오페이에 대해 주가와 펀더멘털(기초체력) 간 괴리가 크다고 진단하며, 투자의견을 기존 ‘매수’에서 ‘중립’으로 조정했다.
임희연 신한투자증권 연구원은 “스테이블 코인 관련 기대감을 반영해 주가 변동성 확대가 불가피하다”며 “과도한 기대감이 주가에 선반영돼 있다”고 지적했다.
이어 “스테이블 코인 사업 관련 기대감 및 증권 흑자전환에 따른 밸류에이션 프리미엄 등을 선반영한 적정 기업가치는 6조3000억원(적정주가 4만8171원)이고, 스테이블 코인 결제의 빠른 성장을 고려해도 적정 기업가치는 7조6000억원(적정주가 5만7334원)”이라고 분석했다.
임 연구원은 “스테이블 코인 관련 법제화가 초기 단계이며, 구체적인 규제 가이드라인이 부재해 현 시점에서 시장의 기대를 정당화할 수 있을지에 대해 구체적인 판단이 어렵다”고 부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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