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대 대학원생 숨진 채 발견…“교수·박사에 갑질 시달려”
호남취재본부 송보현 2025. 7. 17. 0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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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대학교 대학원생이 교수의 갑질과 과도한 업무에 시달렸다는 유서를 남기고 숨진 채 발견됐다.
유족이 경찰에 진정을 제기하면서 경찰과 학교가 동시에 진상조사에 나섰다.
광주 북부경찰서는 전남대 대학원생 A(26)씨 사망 사건과 관련해 유족의 진정을 접수하고 수사에 착수했다고 17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A씨 유족은 전날 경찰에 A씨가 생전 교수 2명으로부터 연구실 내에서 지속적인 갑질과 과도한 업무에 시달렸다는 내용의 진정서를 제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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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학교 진상조사 착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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