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 오봉저수지 저수율 29.8%, 2.7%p 올라
김인성 2025. 7. 17. 07:14
영동지역과 산간지역에 이틀째 비가 내리면서
주요 저수지 저수율도 계속 오르고 있습니다.
한국농어촌공사에 따르면
강릉 오봉저수지 저수율은
어제 27.1%에서 29.8%로 2.7%p 올랐습니다.
강릉지역 저수지 평균 저수율은 35.2%로
어제 32.0%에 비해 3.2%p 높아졌고,
삼척시는 34.0%로 도내 시.군 가운데
저수율이 가장 낮았습니다.
상대적으로 비가 많이 내린 영동 북부지역은
속초 45.9%, 고성 50.5%, 양양 57.2%로
저수율이 크게 높아졌습니다.
강원도 저수지 평균 저수율은 49.3%로
하루 전날에 비해 1.4%p 높아졌지만
여전히 전국 평균 56.8%에 크게 못미치며
전국 최저를 기록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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