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태 없는 명태 축제'는 끝? 고성문화재단, 주민 설문조사

이아라 2025. 7. 17. 0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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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문화재단이 고성명태축제 25주년을 맞아
주민 설문조사를 진행합니다.

주민이 진단하고 방향을 제안해
의미 있는 지역문화 축제를 만들기 위해
진행되는 이번 조사는 다음 달 24일까지
고성군 내 5개 읍면 행정복지센터 또는
온라인 고성문화재단 홈페이지를 통해
참여할 수 있습니다.

1999년 시작된 고성명태축제는
생태의 고장 고성의 위상을 상징하며
한때 지역 경제를 이끈 대표 문화 행사였지만,
생물 명태가 더 이상 잡히지 않아
'명태 없는 명태 축제'라는 비판과 함께
정체성과 지속 가능성에 대한
근본적인 재검토가 요구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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