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알래스카 앵커리지 남서쪽 바다서 규모 7.3 지진
배재성 2025. 7. 17. 06:32

17일 오전 5시 37분 39초(한국시간) 미국 알래스카 앵커리지 남서쪽 967km 해역에서 규모 7.3의 지진이 발생했다고 기상청이 외국 관측 기관 등을 인용해 전했다.
진앙은 북위 54.55도, 서경 160.47도이며 지진 발생 깊이는 20km다.
지진 규모가 7.3에 달하면서 인근 지역 일대에 일시적인 진동이 감지된 것으로 알려졌다. 현재까지 인근 해역 및 미국 본토에서 추가적인 해일 발생이나 화산활동 같은 2차 지질재해 징후는 보고되지 않았다.
기상청은 미국지질조사소(USGS) 분석 자료를 바탕으로 국내에는 영향이 없다고 밝혔다.
배재성 기자 hongdoya@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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