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QT] 미움 대신 사랑을 선택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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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형제를 미워하는 자마다 살인하는 자니 살인하는 자마다 영생이 그 속에 거하지 아니하는 것을 너희가 아는 바라.
공동체 안에서 사랑을 잃어가는 현실을 직면하며 사도 요한은 강력한 어조로 사랑의 실천을 권면합니다.
사도 요한은 미움이라는 감정이 단순한 기분의 문제가 아니라 우리 안에 하나님의 생명이 있는지 없는지 드러내는 중요한 영적 문제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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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형제를 미워하는 자마다 살인하는 자니 살인하는 자마다 영생이 그 속에 거하지 아니하는 것을 너희가 아는 바라.(요일 3:15)
Anyone who hates a brother or sister is a murderer, and you know that no murderer has eternal life residing in him.(1John 3:15)
공동체 안에서 사랑을 잃어가는 현실을 직면하며 사도 요한은 강력한 어조로 사랑의 실천을 권면합니다. “형제를 미워하는 자는 살인자다”라는 말씀은 과장된 표현이 아닙니다. 사도 요한은 미움이라는 감정이 단순한 기분의 문제가 아니라 우리 안에 하나님의 생명이 있는지 없는지 드러내는 중요한 영적 문제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누군가를 미워하며 계속해서 마음속에 적대감과 거부의 태도를 품고 산다면 그 마음 안에는 하나님의 생명이 머물 수 없다는 것입니다. 이 말씀은 우리가 사람을 대할 때 감정적으로 판단해선 안 된다는 사실과 하나님 앞에서 우리의 마음 상태가 얼마나 중요한지를 다시 한번 생각하게 합니다.
요한은 미움을 하나의 감정으로 보지 않고 관계를 파괴하고 공동체를 해치는 영적 살인으로 보았습니다. 지금 미워하고 있는 사람이 있나요. 그런 마음 안에선 하나님의 생명이 편하게 머물 수 없습니다. 혹시 내 마음속에 미움과 분노가 자리 잡고 있다면 주님 앞에 내려놓고 용서와 사랑의 결단을 해야 합니다.
김성일 목사(광주성실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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