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9 무너뜨린 ‘쿼드’… 플라이퀘스트, 라이벌전 완승 (EW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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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쿼드'의 대활약을 바탕으로 플라이퀘스트가 C9을 상대로 승리를 거뒀다.
이어 '쿼드'가 궁극기를 활용해 상대의 움직임을 제압했고, 플라이퀘스트는 이 교전을 통해 격차를 벌렸다.
양 버프를 두른 채 C9 진영을 그대로 밀어붙인 플라이퀘스트는 마지막 교전까지 정리하며 C9을 상대로 승리를 거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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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유희은 기자) '쿼드'의 대활약을 바탕으로 플라이퀘스트가 C9을 상대로 승리를 거뒀다.
16일 이스포츠 월드컵(이하 EWC)은 사우디아라비아 리야드에서 리그 오브 레전드(LoL) 종목 그룹 스테이지 A조 두 번째 경기를 진행했다. 블루 진영의 FlyQuest(이하 플라이퀘스트)는 그라가스·뽀삐·아지르·진·카르마 조합을, 레드 진영의 Cloud9 Kia(이하 C9)는 레넥톤·트런들·탈리야·이즈리얼·바드 조합을 완성했다.
큰 교전 없이 경기가 흘러가던 중, 탑에서 ‘인스파이어드’가 먼저 C9쪽으로 진입하며 전투를 열었다. 이어 ‘쿼드’가 궁극기를 활용해 상대의 움직임을 제압했고, 플라이퀘스트는 이 교전을 통해 격차를 벌렸다.
그러나 드래곤 한타에서 C9이 ‘브위포’와 점멸이 없던 ‘마쑤’를 끊어내며 드래곤을 가져갔고, 이어 아타칸까지 확보하며 오브젝트 이득을 챙겼다. 경기는 다시 팽팽한 구도로 접어들었다.
C9은 네 번째 드래곤을 가져가며 드래곤 영혼을 획득했지만, 그 과정에서 세 명이 전사했다. 플라이퀘스트는 이 득점을 바탕으로 바론까지 확보하며 흐름을 이어갔다.
‘쿼드’의 성장과 바론 버프 타이밍을 활용한 플라이퀘스트는 연이어 이득을 쌓아갔다. 이어진 미드 교전에서도 ‘쿼드’의 초시계 활용이 빛나며 대승을 거뒀고, 장로와 바론을 동시에 확보하며 사실상 승기를 굳혔다.
양 버프를 두른 채 C9 진영을 그대로 밀어붙인 플라이퀘스트는 마지막 교전까지 정리하며 C9을 상대로 승리를 거뒀다.
사진 = 치지직 EWC 공식 채널
유희은 기자 yooheeking@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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