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종민, 신혼 자랑 "집 들어가면 ♥아내 달려와 너무 행복해" [종합]

이이진 기자 2025. 7. 16. 2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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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요태 김종민이 신혼 생활을 자랑했다.

16일 방송된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이하 '유퀴즈')에서는 김종민이 신혼 생활을 언급한 장면이 전파를 탔다.

그뿐만 아니라 김종민은 신혼 생활에 대해 "너무 좋다. 예전에는 혼자 들어가면 불 꺼진 집이었는데 이제 딱 들어가면 불도 켜져 있고 저기서부터 달려온다. 달려와서 반겨줄 때 너무 행복하다"라며 자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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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이이진 기자) 코요태 김종민이 신혼 생활을 자랑했다.

16일 방송된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이하 '유퀴즈')에서는 김종민이 신혼 생활을 언급한 장면이 전파를 탔다.

이날 유재석은 "종민 씨도 결혼한 지 벌써 세 달이 됐다. 다시 한번 축하드린다. 1부 사회를 제가 봤는데 굉장히 마음에 들었다고. 근데 (문세윤과 조세호가 맡은) 2부 사회가 너무 진지해서 약간 그러셨냐"라며 물었다.

김종민은 "(문세윤이랑) 둘이 짰다고 하지 않았냐, 웃기려고"라며 밝혔고, 조세호는 "예전에 문세윤 씨랑 성대모사를 했었다. 분위기가 너무 고급스럽다 보니까 워낙 앞에 쟁쟁한 스타분들 많이 계시니까"라며 해명했다.

김종민은 "아나운서 두 분이 오신 줄 알고"라며 너스레를 떨었고, 조세호는 "사과의 말씀 드리겠다"라며 전했다.

또 유재석은 "그날 신지 씨랑 빽가 씨가 축사를 했다. 신지 씨가 하시다가 약간 울컥하지 않았냐"라며 궁금해했고, 신지는 "그날 큰오빠를 장가보내는 느낌이니까 울컥하기는 하고 사실 축사를 쓰면서 되게 많이 기분이 이상하더라. 그동안 코요태를 위해서 열심히 애써줬으니 이제는 새언니랑 가정을 위해서 열심히 살아가라는 이야기를 해야 되는데 갑자기 목이 매이더라"라며 진심을 드러냈다.

유재석은 "종민 씨는 어땠냐, 축사를 듣고"라며 질문했고, 김종민은 "괜히 울면 좀 그렇지 않냐. 많이 참는 게 느껴져서 고맙더라. 빽가 씨 축가가 와닿지 않더라. 왜인지 했더니 챗GTP를 돌려서"라며 폭로했다.

빽가는 "'너 혹시 코요태를 아니?'라고 했더니 안다고 하더라. '김종민이 결혼을 할 거야. 내가 빽가라는 사람인데 혹시 축사를 해야 되는데 어떻게 하면 좋을까?' 했더니 '진지하게 할래? 재밌게 할래?'라고 물어보더라. 나는 진지하게 하고 싶다고 했더니 이야기를 지어내더라. 그래서 중간으로 해달라고 해서 위험한 것들은 빼고 했다"라며 설명했다.

그뿐만 아니라 김종민은 신혼 생활에 대해 "너무 좋다. 예전에는 혼자 들어가면 불 꺼진 집이었는데 이제 딱 들어가면 불도 켜져 있고 저기서부터 달려온다. 달려와서 반겨줄 때 너무 행복하다"라며 자랑했다.

사진 = tvN 방송 화면

이이진 기자 leeeejin@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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