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1승' 출연한 전 배구 국가대표 시은미, 김태균 에이전시 합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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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1승'에서 배구선수 출신 최초로 스크린에 등장해 1인 2역을 완벽히 소화한 전 배구 국가대표 시은미(35)가 스포츠 크리에이티브 에이전시 티케이오시비에 새롭게 합류했다.
전 야구선수이자 해설위원으로 활동 중인 김태균이 이끄는 티케이오시비는 16일 "이번 영입을 통해 스포츠와 대중문화, 콘텐츠를 넘나드는 융합적 행보에 더욱 박차를 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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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춘추]
영화 '1승'에서 배구선수 출신 최초로 스크린에 등장해 1인 2역을 완벽히 소화한 전 배구 국가대표 시은미(35)가 스포츠 크리에이티브 에이전시 티케이오시비에 새롭게 합류했다.
전 야구선수이자 해설위원으로 활동 중인 김태균이 이끄는 티케이오시비는 16일 "이번 영입을 통해 스포츠와 대중문화, 콘텐츠를 넘나드는 융합적 행보에 더욱 박차를 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시은미는 2007년 프로 데뷔 이후 국내 배구 무대에서 뛰어난 실력과 끈기로 사랑받아온 선수다. 중앙여고 시절 전국체전에서 2번이나 우승을 이끌며 주목받았고, 청소년 대표팀 주전 세터로 활약해 2009년 GS칼텍스에 입단했다.
이후 GS칼텍스 서울 KIXX, 대전 KGC인삼공사, 수원시청 배구단, 양산시청 배구단 등을 거치며 2020년 현역에서 은퇴했다. 은퇴 후 KBS N SPORTS 스페셜V 패널로 활동하며 방송 경험을 쌓았다. 또한 2024년 비치발리볼 국가대표에 합류해 신지은과 파트너를 이루며 새로운 도전을 이어가고 있다.
2024년에는 영화 '1승'을 통해 스크린에서 색다른 존재감을 드러내며 또 한 번 주목을 받았다. 실제 배구선수 출신으로서의 자연스러운 연기와 몰입감 있는 표현으로 관객과 관계자들로부터 호평을 받은 바 있다.
티케이오시비는 김태균 대표를 중심으로 설립된 스포츠 크리에이티브 에이전시로, 선수들의 경험과 이야기를 바탕으로 콘텐츠, 브랜드 캠페인, 강연, 스포츠 캠프 등 다양한 활동을 전개해왔다.
이번 시은미의 합류로 티케이오시비는 여성 스포츠 스타와 대중문화 간 접점을 더욱 넓히며, 브랜드 협업, 방송 활동, 스토리 기반 콘텐츠 제작 등 다방면에서의 확장을 예고하고 있다.
티케이오시비 관계자는 "시은미는 단순한 스포츠 스타를 넘어, 끊임없이 도전하며 자신의 스토리를 만들어가는 상징적인 인물"이라며 "그녀가 보여줄 새로운 가능성에 많은 기대를 걸고 있다"고 전했다.
시은미는 "새로운 팀과 함께하게 되어 기쁘고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저만의 매력으로 진심을 전할 수 있는 활동들을 기대해달라"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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