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스닥 따라간다…'금값'인 대체 투자처"

이민재 2025. 7. 16. 2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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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창훈 한양대 경영대학 겸임교수는 "비트코인은 중요한 대체투자자산"이라고 강조했다.

이 교수는 "비트코인은 축적하고 늘리는 하나의 중요한 자산으로 이미 자리 잡았다"고 덧붙였다.

이 교수는 "주식과 상관 관계에 있어서는 과거에는 코인 시장이 좋으면 개인들이 돈을 빼서 코인 시장으로 가는 게 아니냐, 상호 배치되는 부분이 있지 않느냐는 의문이 제기됐다"면서도 "현재는 위험자산으로 거의 나스닥과 비트코인은 비슷한 궤적으로 움직인다"고 언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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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경제TV 이민재 기자]

이창훈 한양대 경영대학 겸임교수는 "비트코인은 중요한 대체투자자산"이라고 강조했다. 이 교수는 16일 한국경제TV에서 김호정 앵커가 미국에서 가상자산 법안이 통과되면 추가 급등하지 않겠냐는 질문에 이 같이 답했다.

이 교수는 "글로벌 유동성은 계속 늘어난다"며 "선거를 하는 민주주의 체제에서는 선거에서 표를 얻기 위해서 늘 돈을 푸는데, 많은 돈들은 자산 시장으로 들어온다"고 강조했다. 이 교수는 "비트코인은 축적하고 늘리는 하나의 중요한 자산으로 이미 자리 잡았다"고 덧붙였다.

이 교수는 "디지털 금이라고 표현하는데 수익률 등락은 있겠지만 꾸준히 금과 같이 움직일 것이라 본다"고 평가했다.

이 교수는 "주식과 상관 관계에 있어서는 과거에는 코인 시장이 좋으면 개인들이 돈을 빼서 코인 시장으로 가는 게 아니냐, 상호 배치되는 부분이 있지 않느냐는 의문이 제기됐다"면서도 "현재는 위험자산으로 거의 나스닥과 비트코인은 비슷한 궤적으로 움직인다"고 언급했다.

한편, 이 교수는 최근 한국 증시에 대해 "탐욕의 시기는 한 타임 쉬는 게 좋고 지금은 많이 올라간 종목을 따라가기보다 일정 부분 차익 실현하고 변화되는 부분을 지켜봐야 한다"며 "한 8월 초 관세 협상이 마무리될 때까지는 지켜볼 것"이라고 말했다.

● 핵심 포인트 - 비트코인은 이미 중요한 대체 투자자산으로 자리 잡았으며, 글로벌 유동성이 계속 늘어나는 상황에서 꾸준한 수익률을 보일 것으로 예상됨 - 나스닥과 비슷한 궤적으로 움직이는 것으로 분석됨 - 한국 증시 관련 현 시점에서는 한 타임 쉬며, 일정 부분 차익 실현하고, 8월 초 관세 협상이 마무리될 때까지 지켜보는 것이 좋음


이민재기자 tobemj@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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