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생명 전차 출발’…CFO 꺾고 승자전 진출 [EWC]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한화생명e스포츠가 플라잉 오이스터(CFO)를 잠재우고 승자조로 향했다.
한화생명은 16일 오후 6시(한국시간) 사우디아라비아 STC Arena에서 열린 'e스포츠 월드컵'(EWC) 리그오브레전드 그룹스테이지 B조에서 CFO를 1-0으로 이겼다.
한화생명은 다음 경기인 모비스타 코이(MKOI)와 감e스포츠의 승자와 승자전에서 만날 예정이다.
한화생명으로서는 시비르의 성장 시간을 벌었고 CFO도 딜러들이 골드을 얻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한화생명e스포츠가 플라잉 오이스터(CFO)를 잠재우고 승자조로 향했다.
한화생명은 16일 오후 6시(한국시간) 사우디아라비아 STC Arena에서 열린 ‘e스포츠 월드컵’(EWC) 리그오브레전드 그룹스테이지 B조에서 CFO를 1-0으로 이겼다.
한화생명은 그룹 B 승자전으로 향하게 됐다. 한화생명은 다음 경기인 모비스타 코이(MKOI)와 감e스포츠의 승자와 승자전에서 만날 예정이다. 승자전에서 이긴다면 8강 진출을 확정짓는다. MSI부터 좋은 모습을 보여준 CFO는 패자전으로 내려갔다.
3분부터 ‘준지아’ 위쥔자의 신짜오가 성과를 올렸다. 탑 갱킹으로 ‘제우스’ 최우제의 그웬을 잡은 데 이어 바텀 텔레포트를 쓴 그웬을 한 번 더 무너뜨렸다. 그웬이 탈진을 든 점을 노렸다. 최우제가 CS 손해를 보지 않은 점이 다행이었다. 준지아는 6분 그웬의 뒤를 봐주던 ‘피넛’ 한왕호의 바이 점멸을 빼내며 1용까지 챙겼다.
그 후 난전이 펼쳐졌다. 전령 싸움에서 한화생명이 반격했다. ‘딜라이트’ 유환중의 라칸이 ‘홍큐’ 차이밍훙의 갈리오 궁을 끊어 유리한 구도를 만들었다. CFO에서도 ‘도고’ 추쯔취안의 이즈리얼이 ‘바이퍼’ 박도현의 시비르보다 먼저 합류하며 킬을 얻었다. 바텀에서도 신짜오와 럼블이 다시 그웬을 잡았다. 한화생명으로서는 시비르의 성장 시간을 벌었고 CFO도 딜러들이 골드을 얻었다.
그러나 13분 2용 싸움에서 한화생명이 큰 이득을 얻었다. 도고의 이즈리얼을 ‘제카’ 김건우의 애니가 잡아내고 한타에서도 이기며 골드를 역전했다. 다만 14분 최우제가 바텀 5인 다이브로 한 번 더 잡히며 5데스를 한 점이 뼈아팠다.
승부의 분기점은 18분 3용 싸움이었다. 이즈리얼을 집을 간 틈을 타 시야를 먹은 한화생명이 한타 대승과 CFO의 3용을 끊었다. 최우제가 말린 부분도 전부 해결했다.
24분 최우제가 바텀에서 드리블에 성공했고 유환중만 내주며 에이스(5명 처치)를 띄웠다. 이후 26분 바론을 먹고 시비르와 그웬을 필두로 진격했다. 성장 차이가 벌어진 CFO는 한화생명을 막을 수 없었고 결국 경기를 내줬다.

송한석 기자 gkstjr11@kukinews.com
Copyright © 쿠키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6만 가구 공급안 나왔지만…정비사업 완화 병행돼야
- “2차전지株 무슨 일”…투자의견 중립에도 에코프로비엠 시총 1위
- 특검, 김건희 여사 1심 판결에 항소…“심각한 사실 오인”
- 글로벌 빅파마의 中 ‘러브콜’…아시아 제약바이오 시장 재편 본격화
- ‘사법농단’ 양승태, 2심서 징역형…일부 하급심 ‘무죄→유죄’
- 정권 코드보다 ‘대응력’…노무사회가 보수 인사를 택한 배경 [산재 국선의 명암①]
- 비행기 내려 딱 10분, 마카오식 카지노와 제주의 여유가 만나는 곳 [체크인]
- SK텔레콤, ‘해킹 피해자 10만원 보상’ 조정안 거부
- ‘1480원 환율’ 미스터리…한국은행 총재도 “정말 의아하다”
- ‘현금부자’ 이찬진 금감원장 …‘삼성전자’ 주주였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