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경협 제주하계포럼 개막...류진 "AI·소프트파워로 글로벌 도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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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경제인협회(한경협)는 16일 제주에서 '2025년 제38회 경영자 제주하계포럼'을 열고 나흘간의 일정에 돌입했다.
올해로 38회를 맞은 한경협 제주하계포럼은 경제계 대표적인 여름철 지식 교류의 장으로 자리매김해 왔다.
한경협은 이번 포럼을 통해 경영자들에게 재충전의 기회를 제공하고, 침체된 내수 시장에 활력을 불어넣는 K-바캉스 실천의 의미를 함께 담아낼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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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경제인협회(한경협)는 16일 제주에서 ‘2025년 제38회 경영자 제주하계포럼’을 열고 나흘간의 일정에 돌입했다. 올해 주제는 ‘위기를 기회로 바꾸는 기업가정신, 도전과 혁신’. 행사에는 500여 명의 기업인과 가족이 참석했다.
류진 한경협 회장은 이날 개회사에서 “기업가정신은 국가경제의 엔진”이라며 “한국형 AI 생태계를 구축해 ‘AI 3대 강국’ 도약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그는 “경제뿐 아니라 소프트파워가 함께 가야 진정한 선진국이 될 수 있다”며 ‘떡볶이’의 옥스퍼드사전 등재, 뮤지컬 ‘어쩌면 해피엔딩’의 토니상 수상 등을 언급했다.
기조강연에 나선 이재상 하이브 대표는 ‘K-팝 위기와 글로벌 확장 전략’을 주제로 하이브의 ‘멀티홈·멀티장르’, ‘멀티레이블’, ‘팬덤 플랫폼’ 전략을 소개하며 지속성장의 해법을 공유했다.
포럼 둘째날부터는 토스뱅크, 현대차, 하나투어 등 다양한 기업들이 AI, 디지털금융, 콘텐츠, 여행 등 분야의 미래 전략을 발표한다. 포럼 기간엔 미스터트롯3 김용빈, 부활 정동하 등이 참여하는 콘서트도 함께 열린다.
올해로 38회를 맞은 한경협 제주하계포럼은 경제계 대표적인 여름철 지식 교류의 장으로 자리매김해 왔다. 한경협은 이번 포럼을 통해 경영자들에게 재충전의 기회를 제공하고, 침체된 내수 시장에 활력을 불어넣는 K-바캉스 실천의 의미를 함께 담아낼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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