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 독주? 엘롯기 반격? 2025 KBO 후반기 관전 포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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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KBO리그가 전반기 흥행 돌풍을 뒤로하고 17일부터 후반기 레이스에 돌입한다.
역대 최초로 전반기에만 700만 관중을 돌파하는 등 팬들의 뜨거운 관심 속에 이제 각 구단은 가을야구를 향한 후반기 스퍼트를 준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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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비리포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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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반기를 1위로 마감한 한화 |
| ⓒ 한화이글스 |
올 시즌 KBO리그에서 돌풍을 일으키며 상위권 판도를 바꾼 한화 이글스가 시즌 중반 이후 선두를 지키고 있다. 한화는 전반기 막판 6연승을 거두며 2위 LG트윈스와 4.5경기차로 격차를 벌렸다. 다수 전문가들은 리그 최강 마운드를 갖춘 한화가 후반기에도 1위 자리를 지킬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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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화를 추격중인 엘롯기 (출처: 2025 KBO 야매카툰) |
| ⓒ 케이비리포트/최감자 |
사실상 가을야구 진출이 확정적인 한화와 달리 2위(LG)부터 8위(삼성 라이온즈)까지 포진한 중하위권 팀들간 격차는 불과 5.5경기차에 불과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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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5 KBO리그 전반기 최종 순위(출처: KBO 기록실) |
| ⓒ KB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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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통산 1000승 달성이 유력한 한화 김경문 감독 |
| ⓒ 한화이글스 |
천만 관중은 기본? 1292만 명 흥행 추세!
2025 KBO리그는 전반기에만 총 758만 228명의 관중을 동원하며 사상 최고의 흥행세를 보이고 있다. 이런 추세가 계속된다면 애초 목표인 1200만 명을 훌쩍 뛰어넘어 1292만 명 동원이 가능할 전망이다. 구단 별로는 삼성이 평균 2만 2653명 관중 동원으로 흥행 1위를 달리고 있고 한화는 홈 39경기를 치르는 동안 무려 35경기 매진을 기록했다.
올스타전의 축제 분위기를 뒤로 하고 17일부터 4연전으로 막을 올리는 후반기 KBO리그에서는 어떤 변수가 판도를 바꾸게 될까? 찌는 무더위도 아랑곳없이 가을야구를 향해 진검승부를 펼칠 각 구단과 선수들이 후반기에는 어떤 드라마를 써내려갈지 주목된다.
[관련 기사] '한엘롯기'의 동반 가을야구... 역대 최초 신화가 현실될까
[기록 참조: 야구기록실 케이비리포트(KBReport), KBO기록실]
덧붙이는 글 | (글: 민상현 / 김정학 기자) 프로야구 객원기자 지원하기[ kbreport@naver.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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