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영훈 지사 만난 제주도의회 민주당 원내대표단, 무슨 얘기 나눴나

홍창빈 기자 2025. 7. 16. 15: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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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특별자치도의회 더불어민주당 송창권 원내대표를 비롯한 제4기 원내대표단은 16일 오전 9시 제주도청 도지사 집무실에서 오영훈 도지사와 상견례 및 간담회를 가졌다.

이번 간담회는 제4기 원내대표단 출범 이후 도지사와의 첫 공식 만남으로, 집행부와의 긴밀한 정책 협력을 다짐하고 도정 현안에 대한 의견을 교환하기 위해 마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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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영훈 제주도지사와 만난 제주도의회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단.

제주특별자치도의회 더불어민주당 송창권 원내대표를 비롯한 제4기 원내대표단은 16일 오전 9시 제주도청 도지사 집무실에서 오영훈 도지사와 상견례 및 간담회를 가졌다.

이번 간담회는 제4기 원내대표단 출범 이후 도지사와의 첫 공식 만남으로, 집행부와의 긴밀한 정책 협력을 다짐하고 도정 현안에 대한 의견을 교환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간담회에는 더불어민주당 제4기 원내대표단 소속 송창권 대표의원, 김기환 부대표, 강성의 정책위의장, 김경미 민생위원장, 홍인숙 대변인이 참석했다.

원내대표단은 간담회에서 △도민 체감 민생정책 확대 △지역균형발전과 자치분권 실현 △새정부 출범에 따른 제주 현안과제의 중앙정책 반영을 위한 공동 노력 △기초자치단체 설치를 위한 주민투표 조속 시행 공조 △당정 정책협의 간담회 수시 개최 △지역 현안 문제 해결을 위한 유기적 협력체계 구축 등에 대해 제안했다.

송창권 원내대표는 "제주는 새정부 출범에 따른 정책 변화 속에서 지역의 특수성과 도민의 요구가 적극 반영될 수 있도록 정치권의 역할이 중요하다"며, "기초자치단체 설치, 민생경제 회복, 균형발전 등 주요 과제 해결을 위해 도지사와 긴밀히 협력하겠다"고 강조했다.

김경미 민생위원장은 "더불어민주당 소속 도의원과 도지사가 협력해 도민이 체감할 수 있는 정책 의제를 발굴하고, 이를 더불어민주당의 주요 정책으로 홍보하는 데에도 힘을 모으자"고 제안하며 당정 간 유기적 정책 연대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한편 민주당 제주도의원들은 이날 오후 1시 도의회 의사당에서 올해 하반기 첫 의원총회를 개최했다. 

이번 총회는 제4기 원내대표단 출범 이후 처음 열린 공식 의총으로, 주요 현안에 대한 당론을 형성하고 향후 의정 방향을 논의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의원총회에서는 그동안 원내대표직을 맡아 원내대표단을 이끌며 당의 발전에 기여한 제1기 양영식 의원(연동갑), 제2기 현길호 의원(조천읍), 제3기 송영훈 의원(남원읍)에게 감사의 뜻을 담아 감사패를 수여했다.

송 원내대표는 제4기 원내대표단 구성 경과보고와 함께, 더불어민주당 도지사 간담회, 특별위원회 구성 및 위원장 선출 등 주요 활동사항에 대해 공유했다.

이어지는 안건 논의에서는 △2025년도 제2차 추가경정예산안 처리 △기타 당면 현안 등에 대해 논의했다.

민주당 원내대표단은 오는 17일 오전 11시, 제주시민속오일장 고객지원센터 2층 회의실에서 소상공인 및 상인회 임원진과 함께하는 민생간담회를 열고, 지역경제 현안과 소상공인의 애로사항을 청취할 예정이다.

송창권 대표의원은 "도민의 삶과 가장 밀접한 현안부터 차근차근 챙기며, 민생중심의 실천적 의정활동을 펼쳐 나가겠다"며 "현장과의 소통을 강화하고 도민의 목소리가 정책에 반영되도록 더불어민주당 의원들이 힘을 모으겠다"고 밝혔다. <헤드라인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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