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유업, 저속노화 열풍에 '매일두유 렌틸콩' 초도물량 완판

노유림 2025. 7. 16. 14:59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매일유업이 '저속노화 식사법' 저자 정희원 의학박사와 공동개발한 ‘매일두유 렌틸콩’. 사진 매일유업 홈페이지

매일유업은 이달 초 선보인 저당 두유 신제품 ‘매일두유 렌틸콩’이 출시 일주일 만에 초도물량 완판을 기록했다고 16일 밝혔다.

매일두유 렌틸콩은 『저속노화 식사법』의 저자로 유명한 정희원 의학박사와 공동개발한 제품이다. 190mL 용량 한 팩에 식물성 단백질 9g과 식이섬유 3g, 당류는 1.5g이 함유된 저당 제품이다.

매일유업은 정 박사가 평소에 렌틸콩의 영양적 가치를 강조하고, 식물성 단백질 섭취를 위해 설탕이 첨가되지 않은 저당 두유를 즐겨 마셔온 것이 계기가 돼 이번 렌틸콩 두유를 공동개발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또 개발과정에서 영양 설계와 원료 배합비율·맛까지 긴밀한 협업을 거쳤다고 덧붙였다.

매일유업 관계자는 “렌틸콩의 풍부한 단백질과 식이섬유가 함유된 영양학적 장점에 매일두유만의 공정 노하우를 더해 영양과 맛 모두 완벽한 밸런스를 지닌 제품을 개발했다”며 “앞으로도 소비자들이 믿고 마실 수 있는 건강한 저당 두유 제품 라인업을 지속해서 확대할 것”이라고 말했다.

노유림 기자 noh.yurim@joongang.co.kr

Copyright © 중앙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