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도군, 전기차 157대 보급…최대 2,170만원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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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완도군이 탄소중립 실현과 대기 환경 개선을 위해 오는 하반기 전기차·전기이륜차 보급에 본격적으로 나선다.
군은 총 14억2,000만원의 예산을 투입해 전기자동차 130대(승용 85대·화물 45대), 전기이륜차 27대에 대해 구매 보조금을 지원할 계획이라고 16일 밝혔다.
전기 승용차는 대당 최대 1,030만원, 화물차는 최대 2,170만원, 이륜차는 최대 300만 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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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완도군이 탄소중립 실현과 대기 환경 개선을 위해 오는 하반기 전기차·전기이륜차 보급에 본격적으로 나선다.
군은 총 14억2,000만원의 예산을 투입해 전기자동차 130대(승용 85대·화물 45대), 전기이륜차 27대에 대해 구매 보조금을 지원할 계획이라고 16일 밝혔다.

보조금은 차량 종류와 규모에 따라 차등 지원된다. 전기 승용차는 대당 최대 1,030만원, 화물차는 최대 2,170만원, 이륜차는 최대 300만 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지원 대상 차종은 환경부 '무공해차 통합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신청 자격은 접수일 기준 90일 전부터 계속해 완도군에 주민등록이 돼 있는 만 18세 이상(이륜차는 만 16세 이상)의 개인, 법인, 지방 공기업, 공공기관 등이다. 중앙행정기관은 제외된다. 차량 구매 신청은 구매자가 차량을 계약한 뒤 판매사를 통해 온라인으로 접수하며, 차량 출고 및 등록 순서에 따라 보조금이 지급된다.
위남환 환경수질관리과장은 "전기차 지속 보급으로 대기 환경 개선과 탄소중립을 실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호남취재본부 이준경 기자 lejkg123@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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