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파월 후임 물색중…퇴임 후 연준 이사도 못해"

정인균 2025. 7. 16. 10:47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스콧 베센트 미국 재무부 장관이 제롬 파월 연방준비제도(연준·Fed) 의장의 후임을 물색하고 있다고 밝혔다.

블룸버그통신에 따르면 베센트 장관은 15일(현지시간) "이미 (차기 연준 의장 임명을 위한)우리의 절차는 시작했다"며 "훌륭한 후보들이 아주 많다. 파월 의장은 퇴임 후 이사직도 사임해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전통적으로 의장은 퇴임하면 연준을 완전히 떠났다. 후임 의장과 전임 의장이 함께 있으면 시장이 매우 혼란스러워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스콧 베센트 미국 재무부 장관이 지난 1월 16일 워싱턴DC 국회의사당에서 열린 인사청문회에 참석해 있다. ⓒAP/뉴시스

스콧 베센트 미국 재무부 장관이 제롬 파월 연방준비제도(연준·Fed) 의장의 후임을 물색하고 있다고 밝혔다.

블룸버그통신에 따르면 베센트 장관은 15일(현지시간) “이미 (차기 연준 의장 임명을 위한)우리의 절차는 시작했다”며 “훌륭한 후보들이 아주 많다. 파월 의장은 퇴임 후 이사직도 사임해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전통적으로 의장은 퇴임하면 연준을 완전히 떠났다. 후임 의장과 전임 의장이 함께 있으면 시장이 매우 혼란스러워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파월 의장의 임기는 다음 해 5월 끝나고 연준 이사 임기는 2028년 종료되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어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연준 의장 겸직을 제안했냐’고 물음에 “그건 온전히 대통령이 결정할 일”이라며 “그의 결정에 따라야 한다. 나는 모든 걸 그 결정에 맞출 것”이라고 답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하루빨리 금리를 인하해야 한다며 파월 의장을 연일 압박하고 있지만 연준은 물가와 급변하는 세계정세를 지켜봐야 한다며 금리를 네 번 연속 동결했다.

Copyright © 데일리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