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연복이라 믿었는데”… 즉석 국밥 대장균 기준치 초과, 긴급 회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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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식 셰프 이연복(66)의 브랜드 '더목란'이 판매하는 즉석조리식품에서 대장균이 기준치를 초과해 회수 조치가 내려졌다.
지난 15일 식품의약품안전처(이하 식약처)는 경기도 남양주 소재의 식품제조가공업소인 놀다푸드가 제조하고 유통전문판매업소 더목란이 판매한 '이연복의 복주머니 한우 우거지 국밥'에서 세균과 대장균이 기준치를 초과한 것으로 확인돼 판매를 중단하고 회수 조치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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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5일 식품의약품안전처(이하 식약처)는 경기도 남양주 소재의 식품제조가공업소인 놀다푸드가 제조하고 유통전문판매업소 더목란이 판매한 ‘이연복의 복주머니 한우 우거지 국밥’에서 세균과 대장균이 기준치를 초과한 것으로 확인돼 판매를 중단하고 회수 조치한다고 밝혔다.
회수 대상인 제품은 소비기한이 2026년 7월 7일인 제품이다. 바코드 번호는 8809990861903이다. 경기 남양주시청은 각 지자체에 이에 대한 내용의 ‘위해식품 등의 긴급회수문’을 발송해 관련 조치를 진행 중이다.
식약처는 해당 제품을 보관하고 있는 판매자는 판매를 중지하고 반품할 것을 당부했다. 또, 이 제품을 구매한 소비자는 섭취를 중단하고 회수영업자에게 반품해달라고 전했다.
논란 제품에서 초과 검출된 대장균은 오염된 음식이나 물, 불량한 위생 상태를 통해 전염되는 세균이다. 대장균에 감염되면 위경련, 피가 섞인 설사, 구토 등 위장관 증상을 일으킬 수 있다. 대장균 감염은 소변, 혈액, 대변 검사 등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대장균에 감염된 경우 수분 보충과 안정을 중심으로 치료한다. 구토나 설사가 심하면 수분과 함께 나트륨, 칼륨 같은 전해질이 빠져나가 부족해질 수 있다. 전해질은 수분 균형과 신경·근육 기능을 유지하는 데 필요하다. 이럴 땐 전해질을 보충할 수 있는 이온 음료나 수분 보충용 음료를 마시는 게 좋다. 증상이 심할 경우 항생제로 치료하기도 한다.
대장균 감염을 예방하려면 외출한 뒤, 식사 전, 화장실을 갔다 온 뒤 반드시 손을 깨끗이 씻어야 한다. 고기와 채소는 충분히 익혀서 섭취해야 하며, 오염된 물은 마시지 말아야 한다. 특히 대장균 감염은 설사를 통해 다른 사람에게 전파될 수 있다. 환자의 배설물과 접촉하지 않도록 주의해야 하며, 접촉한 경우 증상이 나타나는지 관찰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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