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한국화장품, 한중 관계 개선 기대감에 17% 강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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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화장품을 비롯한 국내 화장품 관련 종목들이 한중 관계 개선 기대감에 강세다.
16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 45분 현재 한국화장품은 전 거래일 대비 17.60%(1830원) 오른 1만2230원에 거래되고 있다.
같은 시간 화장품주로 분류되는 코리아나(8.81%)·한국화장품제조(2.16%)·마녀공장(1.94%)·에이피알(1.48%)·뷰티스킨(1.23%) 등도 오르고 있다.
이에 따라 대중 수출 비중이 큰 화장품주에 투심이 몰린 것으로 분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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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리아나·마녀공장·에이피알·뷰티스킨 등도 올라

한국화장품을 비롯한 국내 화장품 관련 종목들이 한중 관계 개선 기대감에 강세다.
16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 45분 현재 한국화장품은 전 거래일 대비 17.60%(1830원) 오른 1만2230원에 거래되고 있다. 장중에는 1만2730원까지 치솟아 52주 신고가를 경신했다.
같은 시간 화장품주로 분류되는 코리아나(8.81%)·한국화장품제조(2.16%)·마녀공장(1.94%)·에이피알(1.48%)·뷰티스킨(1.23%) 등도 오르고 있다.
이는 시진핑 국가주석의 방한 소식에 한국과 중국의 관계 개선 기대가 높아진 영향으로 풀이된다.
시진핑 주석은 오는 10~11월 경주에서 열리는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에 참석한다. 시 주석의 방한은 지난 2014년 박근혜 정부 시절 이후 처음이다.
이에 따라 대중 수출 비중이 큰 화장품주에 투심이 몰린 것으로 분석된다. 또한 성장 사이클에 따른 실적 호조 기대감도 있다.
박현진 신한투자증권 연구원은 “화장품 산업은 장기 성장 사이클 안에 있다”며 “지난 2023~2024년이 초기 성장 구간이었다면 2025~2026년은 중기 성장 구간”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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