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부정선거 음모론자' 모스 탄 못 만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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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란 특검(특별검사 조은석)이 사흘째 윤석열씨 강제구인을 시도하는 가운데, 접견금지 조치에 따라 부정선거 음모론자 모스 탄 미국 리버티대 교수의 윤씨 접견이 불발됐다.
내란 특검은 16일 오전 "어제(15일) 저녁 서울구치소에 오늘 오후 2시까지 윤 전 대통령을 데려오라는 3차 인치 지휘를 내렸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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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대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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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기도 의왕시 서울구치소 정문. |
| ⓒ 권우성 |
내란 특검(특별검사 조은석)이 사흘째 윤석열씨 강제구인을 시도하는 가운데, 접견금지 조치에 따라 부정선거 음모론자 모스 탄 미국 리버티대 교수의 윤씨 접견이 불발됐다.
내란 특검은 16일 오전 "어제(15일) 저녁 서울구치소에 오늘 오후 2시까지 윤 전 대통령을 데려오라는 3차 인치 지휘를 내렸다"고 밝혔다.
14일과 15일 윤석열씨 강제구인 시도는 연달아 실패했다. 15일 오전에는 14일 강제구인에 실패한 서울구치소 팀장급 교정공무원을 불러 조사하고, 같은 날 오후 브리핑에서 서울구치소를 향해 "특검의 인치 지휘를 이행하지 않을 경우 엄중히 그 책임을 묻는 조치를 취할 것"이라고 경고장을 날렸다. 윤씨에게도 조사를 받으러 나오라고 촉구했다. 하지만 15일 강제구인 시도는 끝내 실패로 돌아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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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트럼프 1기 행정부 시절 국제형사사법대사를 지낸 미국 리버티대학의 모스 탄 교수(한국명 단현명)가 14일 오후 인천국제공항 제2청사를 통해 입국하며 지지자들앞에서 벌언하고 있다. 모스 탄 교수는 중국공산당 개입 부정선거 음모론, 이재명 대통령 어린시절 성범죄 가짜뉴스 등을 퍼뜨리고 있으며, 이날 인천공항에서는 지지자들앞에서 ‘윤석열 대통령은 내란을 저지르지 않았다’고 주장하기도 했다. |
| ⓒ 권우성 |
한편, 내란 특검은 이날 오전 7시부터 조태용 전 국가정보원장 주거지 등에 대한 압수수색에 나섰다. 조태용 전 원장은 지난해 12월 3일 '내란의 밤' 당시 윤석열씨와 홍장원 전 국가정보원 1차장의 비화폰 통화 기록 삭제에 관여했다는 의혹을 받고 있다.
[관련 기사]
[1차 강제구인 시도] 윤석열 강제구인 실패... "수용실서 나가길 거부" https://omn.kr/2ejbr
[2차 강제구인 시도] 내란 특검 "윤석열 인치 안되면 서울구치소에 책임 물을 것" https://omn.kr/2ek0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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