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과 음악이 함께한 감성 무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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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생님, 이 책은 노래하는 것 같아요~~."
'책과 음악이 만나는 감성 무대'를 슬로건으로 내건 이 공연은 EZ Art 앙상블이 주최하고 서산시 문화예술교육 지원사업의 하나로 마련됐다.
무대 위에 오른 아티스트들은 각자의 자리에서 진심을 담아 공연을 펼쳤고, 학생들은 숨소리조차 아껴가며 책 속 이야기를 따라 음악에 귀 기울였다.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춰 구성된 이번 북콘서트는 책과 음악이 함께하는 새로운 교육 콘텐츠로 주목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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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미향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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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부춘초등학교에서 열린 EZ Art 앙상블 북콘서트 |
| ⓒ 백은경 |
아이들의 눈이 반짝였다. 책 속 한 줄 한 줄이 노래처럼 흘러나오고, 피아노와 바이올린 선율이 교실 가득 울려 퍼졌다.
지난 14일 서산시 관내 초등학교에서는 아주 특별한 북콘서트가 열렸다. '책과 음악이 만나는 감성 무대'를 슬로건으로 내건 이 공연은 EZ Art 앙상블이 주최하고 서산시 문화예술교육 지원사업의 하나로 마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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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산석림초등학교 EZ Art 앙상블 공연 |
| ⓒ 백은경 |
이번 공연의 총기획은 EZ 피아노 아트센터의 백계광 원장이 맡았다. 백 원장은 오랫동안 문화예술 소외계층 아동을 위한 예술교육에 힘써온 인물이다. 그는 이번 북콘서트를 통해 "서산의 아이들이 예술을 통해 위로받고, 꿈을 키우길 바란다"고 전했다.
무대에는 국내외에서 활동 중인 실력파 예술가들이 대거 참여했다. 감성 깊은 낭독으로 무대를 이끈 성우 백은경, 학교 음악교육에 헌신하고 있는 바이올리니스트 강자연, 그리고 전국에서 활발히 활동 중인 성악가 이소윤, 윤혜영, 정은정, 차혜원이 그 주인공이다.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춰 구성된 이번 북콘서트는 책과 음악이 함께하는 새로운 교육 콘텐츠로 주목받고 있다. 교육 현장 관계자들도 "문학과 예술을 함께 체험한 이 공연이 아이들의 감성 발달에 긍정적인 영향을 줄 것"이라며 기대감을 드러냈다.
한편, EZ Art 앙상블은 앞으로도 서산 지역 아동·청소년을 위한 예술교육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개발할 계획이며, 오는 8월 25일에는 부석초등학교에서 또 한 번의 감동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
덧붙이는 글 | 이 기사는 인천투데이와 충남도청에도 실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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