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 판다니까?' 리버풀, 디아스 향한 바이에른뮌헨 1천억 제안 거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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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에른뮌헨이 리버풀 윙어 루이스 디아스 영입을 제안했다가 퇴짜를 맞았다.
영국 'BBC'는 16일(한국시간) "리버풀은 디아스에 대한 바이에른의 5,860만 파운드(약 1,087억 원) 제안을 거절했다"라고 보도했다.
바이에른은 앞서 디아스 영입 의사를 밝혔지만 리버풀은 매각 대상이 아니라는 입장을 전한 바 있다.
보도에 따르면 리버풀은 2027년 계약이 종료되는 디아스의 가치를 8,700만 파운드(약 1,614억 원) 이상으로 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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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풋볼리스트] 윤효용 기자= 바이에른뮌헨이 리버풀 윙어 루이스 디아스 영입을 제안했다가 퇴짜를 맞았다.
영국 'BBC'는 16일(한국시간) "리버풀은 디아스에 대한 바이에른의 5,860만 파운드(약 1,087억 원) 제안을 거절했다"라고 보도했다.
바이에른은 앞서 디아스 영입 의사를 밝혔지만 리버풀은 매각 대상이 아니라는 입장을 전한 바 있다. 이번에는 구체적인 이적료와 함께 공식제안을 보냈는데, 리버풀은 곧바로 거절하며 입장을 고수했다. 보도에 따르면 리버풀은 2027년 계약이 종료되는 디아스의 가치를 8,700만 파운드(약 1,614억 원) 이상으로 보고 있다.
콜롬비아 출신 공격수 디아스는 폭발적인 스피드와 테크닉을 갖춘 선수다. 2022년 1월 FC포르투를 떠나 리버풀에 입단한 뒤 3년 동안 핵심 공격 자원으로 중용됐다. 위르겐 클롭 감독의 '헤비메탈' 축구에 잘 맞는 공격수였고, 아르네 슬롯 감독 체제에서도 17골 8도움을 기록하며 팀의 리그 우승을 도왔다.
그러나 올 여름에는 팀을 떠날 분위기다. 계약기간이 2년 남았지만 리버풀로부터 재계약 제안을 받지 못했다. 이번 여름 리버풀이 플로리안 비르츠를 데려오면서 다음 시즌 디아스의 자리도 위협받게 됐다. 비르츠 역시 중앙부터 왼쪽 측면까지 모두 활약하는 선수이고, 리버풀이 클럽 레코드를 지불하고 데려온 영입인 만큼 주전으로 쓸 가능성이 높다.

디아스는 최근 논란의 중심에 서기도 했다. 교통사고로 사망한 리버풀 동료 디오구 조타의 장례식에 불참한 대신 파티를 즐기는 모습이 포착돼 많은 비판을 받았다.
디아스를 원하는 팀은 많다. 바이에른을 비롯해 맨체스터시티, 바르셀로나가 관심을 보였고, 막강한 자금력을 앞세운 사우디아라비아 클럽들도 주시하고 있다.
리버풀은 디아스를 판매불가 선수라며 지키겠다는 태도를 보이고 있지만, 동시에 공격 보강도 진행 중이라 상황은 바뀔 수 있다. 최근 뉴캐슬유나이티드의 알렉산더 이사크에게 관심을 보였다. 이뿐 아니라 또다른 센터 포워드 타깃을 물색하면서 공격진 교체 짐조를 보이고 있다. 이사크가 영입될 경우 다음 시즌 디아스의 출전 시간은 줄어들 수 있다.
사진= 게티이미지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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